비가 무섭게 내립니다.. 거기다가 바람도 같이.. 비가 내려 시원은 한데.. 저녁 장사는 우짜노..ㅠㅠ
왜 이러는 걸까요?^^
천둥소리가 자주 들려옵니다.
한바탕 짜들 분위기...
한잔 땡깁니다.ㅋㅋㅋ
지금은 언제 비 내렸나 싶네요...ㅋ
이젠 중부지방 저희가 더 부러운 이유는 뭘까예??
짜아압!!!!
홍은동은 걍 ..덥데유..
20km 밖에 안털어졌는데...
궁금네
시원해서 좋습니다만 ㅠㅠ
우짜노 올 영덕에 가족이랑 있심더
부러도 못가예 ㅎ
어디서,무엇을 하십니까?
메뉴라도 갈쳐줘야 대쉬해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