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 칠곡촌에서 함안턱별시 꺼지 온 내가낸디 아우캉..
자정을 넘가 01시가 다되가는 시간에
가리늦가 카톡와서 달구새이무꼬 싶다케서..
야근중이든 사무실 문을 박차고 나와서 장작 40키로를 달리가 갱남함안 바닥 통닭집을 샅샅히 수색을 했음에도 문을연 달구새이집이 음써서 ..마트표 달구새이로..거금들이서 이스리캉 사왔건만..
지는 편안허이 안자가 낚수허고 있고
정작 달구새이캉 이스리 구해가
위문공연 온 착하디 착한 대물 물거이는 문간방서 쪼그리고 앉아가 요래 이스리 잡고 있는디유..
점빵 점령을 내가 해뿌까 마까 심히 고민중..ㅡ.ㅡ""
우짜까요?
전 아직이라ㅜㅜ 잠도못자고ㅜㅜ
내가낸디 이인간은 코고는 소리가
탱크지나가는 소리보다 더 시끄러버서가 ㅋㅋ
입질한번 못보고 이게 멉니까
칠곡사시면 델고가쥬세요~~~~~~~
내다내님이 아직 살아 있단 말입니까?
모양새 떨어지시게......
채비는 전반적으로 만져주셨죠?
그럼 된겁니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