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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는 눈

어마어마 하지요 월척이 생기고 계속 있었을것 같구요 침묵하는 눈을 인지하시는 순간이 어느날 있을 것 같습니다 그때는 쥐구멍을 찿게될지도....

그 단계를 넘어서면

관심을 즐긴다는,,,,,,,,,,,,,,
쩝~!

그게뭐.......그렇죠......뭐......~^^
쏘디선배님 더따스해지마 갑시더~^^
더 따시지믄
잔챙이 붙습니더
떼월척 하러갑시닷,,,,
무서븐분들이 많이계시지요.

조금만 조심하면될것을...
"침묵하는 눈"

공감각적인 느낌같은 느낌..ㅎㅎ
"침묵하는 눈"

"침묵의 눈"

차이만 잘 아시면 될듯요.
아주 많을것입니다.
그것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조심 조심 또 조심해에 되겠지요~
아무생각 없이 올린글에 여러회원님들
마음 고생하시고 정든 이곳을 떠나시는분들 많을겁니다.
선배님 그건 그사람이 겪어봐야 알수있습니다.

저역시 그랬으니까요..쥐구멍에라도 숨고싶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새기고 갑니다.
흰 당나귀님 잘 계시지요?
쌍마님이 쓰신 이 글은 침묵하는 그 눈들이 '정의'라고 지정해주는 글인가요?
아이쿠 ㅇㅇ
이박사선배님ㅜㅜ

그 눈들이
정의라고 지정해주는글로 보이신다면

제 표현에 한계이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선배님 이해에 한계이실텐데
후자는 더 아닌것 같구요

정의를 논 한다기보다 경우를 말씀드리는
글이라면 답이 될까예^^~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건강하시지요..?
긴장 푸세요. ^^
당황스럽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
긴장이라뇨?
당황이라뇨?

그러시지 마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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