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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와춤을 11-08-24 10:02
나는 못달님을 밥처럼 생각안하고 달처럼 생각 합니다.
하얀비늘 11-08-24 10:08
나는 못달님을 똥배처럼 생각안하고 인격처럼 생각합니다. (봉춤님버젼^^)
한점 11-08-24 11:01
9.못달님.. 소문이 맞군요 ^^
애무부장관 11-08-24 11:26
못달님 배가 두둑한게 큰부자같습니다 ㅎㅎ 칭찬맞죠??
붕어와춤을 11-08-24 11:35
그게 칭찬이죠 장관님!
못안에달 11-08-24 14:14
성아님...어제 잘 들어가셧습니까...ㅋ
우리모두 칭찬하며삽시다^^칭찬도 붕어처럼 돌고도는거아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