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잊혀진 계절 " - 이용
시월의 마지막 밤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늘도 출조하시는 분들 대박을 기원합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시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
퐈이팅하십시요~
카톡으로 날아온 노래
월송 / / Hit : 1508 본문+댓글추천 : 0
요즘 유체이탈된 몸을 겨우 끌고 다니는데
이노래 아침에 들으니
은근히 기분좋던데요ㅎㅎ
유체이탈된 몸이라,,,,,,,,,,,
상상이 안갑니다,,,ㅋㅋㅋ
다다음주에 조폭님 만나러갈껀데
까비님 이야기해야지,,,,, 조폭님 쫄구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