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곳에서는 저 문구를 봐도 신경 안쓴다 vs 괜히 가기 싫어진다로 갈리는중
요즘 널린게 카페인데 2시간짜리 카페는 거시기해서 않갈것같네요!
두 시간이나
있나요?
북창동도
한 시간 반 입니다.
좀 거슬리던데요.
나만 그런가....
다시는 안가게 되는...
배려가 계속되면 권리로 안다!
낚시고 사회생활이고 선좀 지키면 서로 편할텐데...
있는 사람뜰 보면 거북하고 싫음
근처 차마시러 온 사람들 덩달아서 크게 얘기하고....
뭐든 적당히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