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다양한 생각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회원들이 고루 섞여 각자의 의견을 자유로이 펼치는 말 그대로 어느사이트나 대부분 다 있는 자유게시판입니다.
이 자유게시판이 있는 이유를
저는 다른가치관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이 출신성분이 지역이 사회적 신분이 성별이 종교가 가치관이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 갈등하고 반목되는 사회현실에서 서로 다른 생각 견해 내가 모르던 다른 생각이나 정보등가 상호소통되게하여 상호간의 그 차이를 좁혀가는 사회의 좋은 소통역활을 하게하여 사회활동 전체를 고려해 볼때 어느 코너보다 가장 중요한 코너라고 봅니다.
사람은 경제생활을 영위하든 학업을 하던 레져를 즐기든 예술을 하든 인간끼리 더불어 사람다운 삶을 영위하기 위해 소통이라는 끈이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헌법도 우리 국민이 국민이 주인이며 국민의 정치적 표현의 자유인 기본권을 가장 서두에 두고 중요하게 취급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처럼 자게판이란 것은 사회활동을 하는 사람들의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소통공간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헌법적 국민의 기본권과 이질적인 사람들간 사회의 소통로 역활을 하게 하는데 기초하여 설치된 이 자게판에서 가끔씩 이런 자게판의 설립목적과 취지의 중요성을 망각한 채 상호 인격이나 기본권을 가로막고 방해하려드는 일이 벌어집니다.
일예를 들자면
최근 벌어지는 일처럼 여기자게판에서 심한 인격침해성 조롱 비아냥 쌍욕등 도덕을 넘어선 범죄에까지 이를만한 분란행위들이 가열되는 것이 보일때 제가 특정 사람을 향해 인격살인을 하지 않고 분란과 갈등을 일으키는 행위에 대하여 만 누구나 마땅히 지키고 수긍할만한 상식적 차원의 사회적 당위성이 있는 선의의 개인의견을 피력하면 인격살인을 하지 않고 묵묵히 내용에 대하여 자신의 의견을 건강하게 피력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개떼처럼 몰려와 그 의견내용사실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무시해버린 채 개인의견을 표명한 사람(저)을 향해 온갖 구차한 자기합리화의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저를 위하는척하면서 비아냥하거나 조롱 막발 등을 일삼는 무리들이 있었습니다. 그들 스스로 다수가 이곳에서 저를 싫어하고있다는 핑게와 국실을 붙이며 팩트를비켜 자신이 하는 인격모욕적 비아냥 조로 등을 합리화 시켜갑니다.
어던이는 나를 싫어하지 않는다는 전제를 달아놓고 인격살인 흠집내기를 하는이도 있습니다.
언어도단입니다.
그들은 왜 내가 말하고 주장하는 공공적 당위성에 관한 선의 정의에 관련된 개인의 의견에 대하여 어느부분이 사실이나 이치 원리에 이러저러해서 맞지 않는다고 행위부분에 대하여 정당한 논리적 상식적이고 건강한 지적을 못하고 자기가 보고싶은대로만 자기합리화의 말도 안되는 근거를 가지고 억지주장을 하면서 특정 사람을 흠집내는 인격살인에 매달릴까요? 그것도 여럿이 모이면 더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떼거리라는 것을 자랑삼아 스스로 드러내주면서요...
지유게시판 활용관련 제 의견은 앞서 말씀드린대로 우리 국가의 주인인 각자 국민의 기본권을 가장 중요한 것으로 규정한 헌법질서인 국민의 말할 권리를 자기 입맛에 맞지 않는다 하여 자기가 보기싫은 사람이 말한다하여 가로막고 방해하는 것은 법을 위반하는 것이 아니라 헌법상 국민기본권을 침해하는 매우 중대한 문제로 압니다.
이 국민기본권 침해라는 제 주장에 대하여 묵묵히 지켜보는이 외에 여기서 제 글에 들어와 본글내용에 대한 논쟁은 없고 순전히 사람을 흠집이나 내ㅁ면서 논리적 근거로 이의제기하며 개인의견을 정상적으로 표하는 분 하나 본적 없습니다. 왜 그들은 당연하고 마땅한 문제를 말한 내 글의 내용에 대하여 그 내용에 대한 논쟁이나 토론없이 일거에 그 무딘 칼을 칼이랍시고 자위하면서 칼끝을 사람을 향해 행사하고 있을까요?
앞전 무제라는 주제로 올린 글을 보면 글내용 칼끝이 저의 어떤 부분이 논리적으로 어떻다 라는 사실이나 행위를 향해 있지 않고 저라는 특정인 사람을 향하고 있습니다. 그래 놓고도 저를 싫어한적이 없다는 둥 자기 합리화의 위선적 논리모순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들은 왜 자신의 주장이나 생각만을 내세우면서 타인의 생각이나 주장을 막고 방해하려 안달이 난 것일까요?
왜 누구나 사회적으로 마땅히 지키고 서로 보호해줘야할 국민의 소중한 국민의 기본권침해라는 중대한 문제에 대하여 외면하면서 동문서답식으로 딴문제를 거론하면서 사회적 당위성이나 법에 규정된 모두가 지키고 보호해야할 가치를 말하는 사람의 인격살인에 칼끝이 향하고 있을까요?
그들의 휘두르는 칼은 사회를 정화하는도구인가요 사람을 향한 살해용 칼일까요?
그런 행위들은 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 무슨 가치가 있을까요?
답은 여러분 각자의 몫으로 하겠습니다.
여러분 !
언어는 말은 칼보다 강한 것 아니겠습니까
각자의 칼끝이 사람을 향해 쓰여져야 될까요 사회를 어지럽게 하는 기본권 침해나 조롱 비아냥 사람을 음해하는 인격모독 등 바람직하지 못한 행위를 향해 쓰여져야 할까요?
칼끝을 어떤 문제나 행위를 향하지 않고 사람을 향해 사용하는 자들은 왜 그럴까요?
긴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칼끝이 사람을 향하느냐 행위를 향하느냐에서 선악이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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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월님들 평화로운 하루 되세요~~
일단 님의 글은 이해가 어렵습니다..
제 수준이 낮아서 독해력이 부족해서 그럴수도 있으나 다른 몇몇분들도 같은 이야기를 하십니다..
또 너무 장황합니다..
님께서야 본인이 쓰시는글 머리속에서 정리가되어 활자로 나오는 것이니 괜찮으나 님의 글을읽는 다른이들도 그럴까요?
그런면에서 전 하드락님의 글을 좋아합니다..
간결하고 내용전달 확실하고..
난해하지만 다 읽어봤네요..
님께서 언급하신 그 개떼들 다 님께 해코지하는 적이라 생각하진 마세요..
그들중엔 진정성이 있으신 분들도 있으니까요..
기찻길 생각이 납니다..
끊임없이 평행선을 달리지만 어디선가 만나고 헤어짐이 있지요 기찻길도..
그렇게 되기를 바래봅니다..
글을 쓰시는 이유가 다른 사람이 읽으라고
쓰신 글이라면
조금 쉽게 글 쓰셨으면 합니다.
나름 대학교도 나왔는데, 이해하기 정말 어렵네요.
나름 쉽게 쓴다는 것이 그렇습니다
우리가 살가가며 행하는 언행과 관련하여 헌법과 법률 도덕 상식 이런 것들이 실타래같이 얽혀있는 것이므로 가급적 실체적 효력이 있는 제도를 중심으로 하다보면 다 넣을 수는 없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순서로 말을 표현해야 하는 것이기에 나름 간단하게 논리구성을 한다고 한것입니다.
모든 사람의 입맛에 맞는 글이 존재할까요마는
제 변은 그러하니 이런 논리적 글도 있구나 하고 하나의 참고로 생각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적수역부님 ~
넘 진지하셔서 정말 재미나십니다.
빵 터지네요
코 웃음 절대 아닙니다.. 아시죠 ?
제 친구넘과 넘 닮은분 같아서...
그 친구넘이 생각나 그렇습니다 ^^
좀더 재미난 이야기로 자주 뵙기를 바래봅니다~~
분란 중 칼이야기를 하는데도 재미나는 여유를 가지시는 헤안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좋은 시간 되시길...ㅎ
근력도 좋으셔...ㅋ
글도 많이 쓰면 체력이 딸린다고 하는데...ㅋ
쉬엄쉬엄 하시구려...
칼 끝이나 글 끝이나 손가락 끝이나...
선량한 이를 향하는 어리석음은 스스로를 경계하며
조심해야 되지요.
제가 오지랖이 너무 넓은가 봅니다.
서서히 월동준비할 시기가 되어갑니다.
감기 걸리시는 일 없도록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회를 워낙 좋아해서
아님 대필해주는데다 맞기시는거에여?
아님 아무생각없이 생각나시는데로 막 쓰시는거에요?
글은 잘쓰시는거같은데....너무 어려워서요...ㅎㅎ^^
에째든 애쓰심니다...ㅎㅎ^^
쓰레기가 뭔줄은 아시지요들?...
그넘에 쓰래기...ㅜㅜ
쓰레기 치우는 건강한 양심이라면 그런막가는 행동은 안했겠죠?
그넘의 쓰레기라는 말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쓰레기 버리는 똥꾼이 남에게 들통나지 않았다고 해서 시침딱 잡아떼고 그넘의 쓰레기 누가버렸냐 하면 선량한 양심이 증발한 행태고 말이 안되는것쯤은 잘 아실만 할텐데 왜그러시나요?
분란이 일어나는 건 별로 보기가 안 좋아 패스합니다.
너무 깊이해석하셨네요,,,,ㅎㅎ 그냥 나쁜쓰래기일뿐임니다요,,ㅎ
너무...어려워요...ㅜㅜㅜ
묻지만 마시고 답변부터 해 보세요.
그게 기본예의 아닌가요?
사람끼리 공평하게 건강한 소통을 하려면 서로 정정당당하게 묻고 답해주어야 하는거겠지요?
제 의견에 답변이 없었어도 제가 양보해서 먼저 답변 드리지요. 적부역수란 고인물은 썩는다' 란 뜻이고 인간이 부정하거나 거역할 수 없는 자연의 이치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 다시한번 묻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자기는 하고싶은말 다하면서 남은 하고싶은말 하지 못하도록 타인의 말을 막으려는 행위 즉, 내가하는 일을 타인은 못하고 막고 방해하려는 행위는 불량한 양심의 행위인가요? 아니면 선량한 양심의 행위인가요?
고인물이 항상 썩는게 아니라 부영양화가 진전되어 썩게되면 물속 고기가 죽게됩니다. 혹 고인물이 썩기에 이르러 고기가 다 사망해버린것 아닐까요?
그래도 모르는 일이니 좀더 찌불을 감상하시다가 확실한 물속 상황을 가늠해보시길...^^*
도대체 여기가 당신의 일기장이나 블로그인줄 아시나?.. 개념도 없이 아무대나 툭툭 배설하고 다니는 행세가 그모양이라니.....
세상 말세다 정말...허~
인자 팬팔 친구해도 되는감요? 연배를 몰라서 저는 원쑹이 띤데 님은?
제 소개를 하자면 지난 봄에 백쑤로 있을때 꿈의 오짜를 동네 웅디물에서 했지요 하고 나니 국민학교때 부터 쭉 하든 낚쑤 놀음에 회의 아닌 회의가 밀려와 쫌 타의로 쉬고 있습니다. 또 묵을깨 생기면 쫌 하지 쉽습니다. 하늘이 부를때 꺼정요.
님의 글부터 그전의 글, 댓글 모두 정독을 해 읽어 보았습니다. 타의로요. 여기는 자유게시판의 글만 읽을수 있걸랑요. 인터넷이 느려서 조행기나 다른 화면은 열리지 않는 답니다. 다 읽어 보고 느낀점은 와 내 같은 사람들이 세상에 또 다른 세상이 아닌 같은 세상에 살고들 계시구나 입니다. 정말 같은 사람인지 아닌지는 쏴대기 한잔 하믄서 야그를 해 봐야 알겠지만쓰도 저는 그래 느껴집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모두 다 다른 생각과 다른 환경속에서 다른 삶을 사시기에 다 다르다 입니다. 다 다름으로 의미가 있으며 그 다름으로 해서 세상이 굴러가는것 같습니다. 다 같으모 재미 없잖아요. 그래서 자게방을 뜨껍게 달구어 주신 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시간이 늦었네요. 조은꿈 편안한 꿈 내리 꾸세요.
적수님이 하신 말처럼 저는 그런적없어요...ㅜㅜ(말못하게 막은적없눈데,,,)
그저 궁궁해서 물어본것뿐인데,,,,ㅠ
한가지만더 물어볼께요~~ㅎ
왜? 아뒤를 썩은물에 비유를하셨어요?......좋은 비유도 많을텐데....ㅜ
저는 아무생각없이..의미없이 걍~~백까라했네요..ㅎ 백씨나 백까나~~~ㅎㅎㅎㅎ
님이 아무생각없이 하신 말씀이라고 하시기에 그 순수함을 믿어 드리고 싶지만 님이 한말을 듣는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드릴 것이가도 생각하면서 상대에게 말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말이란 자기의 내먄을 다른이에게 보이는 자기 얼굴을 비춰주는 거울과 같은 것 아니겠는지요?
님이 저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스스로 다시한번 그 의미를 생각해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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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굼한게있는데요~~~~~ 쓰시는 글을 어디서 퍼와서 짜집기하는거에요?.
아님 대필해주는데다 맞기시는거에여?
아님 아무생각없이 생각나시는데로 막 쓰시는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