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무서우시죠?ㅋㅋㅋ 잠도 안 오고 해서 인터넷으로 구입한 닭간 한 봉다리를 썰어봤습니다. 크기는 대충 1*1cm 정도. 물론 더 크게 썰어진 것도 당연히 있겠죠. 아아니 꼭 보면 작은(?) 분들이 크기에 무지 민감하시더라.ㅡ.,ㅡ;
닭간은 볶아도 맛있는데 ~~
생각?
요즘제가 낚시가면
음식을 조금하고 있읍니다.
(메기는 어찌 되었습니까?)
좀스럽게 무슨 크기 따위에 연연하신다니 !
아닌 척... ㅡ,.ㅡ"
오지랖퍼님.
칼질은 부엌에서 몰래했고요.
실은 닭간은 숯불에 구우면 지기거등여.^^♡
대꼬쟁이님.
요즘은 붕어낚시가 별로 재미가 없어요.
그만 둘 때가..^^;
메기는 낼이나 모레 쯤 낚으러 가보렵니다.
갈랬드만 천둥번개돌풍소나기 때려주시거나 친구들이 찾아와 막 놀자고 그래서 못 갔습니다.ㅋㅋ
피러 고문님.
자라 앙 낚으셨어요?
크기는... 부럽사옵니다.^^;
어디 좋은곳에 가셔서 간호사 아가씨와 고기좀
써는줄 알았습니다. ㅡ.,ㅡ
고수도 칼이 안들면 요리가 즐겁지 못한 법이죠
크기는 지기 만족이구요
스테끼 썰고 계시는 줄....
피 질질 흐르는 닭간을 썰었다구요.
입가에 피만 묻혔으믄... ㅡ.,ㅡ
전설의 고향 찍으셨군요^^^
이번 생에는..ㅠ.,ㅜ
칼갈어님.
메기 좀 자바주세요.^^;
알바 갑장님.
전 컨츄리해서 웰던 밖에 못 먹습니다.ㅋ
콩나물해장님.
네. 한 100톤 낚아보겠습니다.ㅎㅎ
일산뜰보이님.
무섭게 왜 그르세요.@.,@;
노지 어르신.
막 핏물이 바닥에도 뚝뚝..
무서버서 혼났습니다.^^;
Boy님.
쩌리라뇨.ㅡ.,ㅡ;
행날 선배님.
한 10년 전엔 50마리씩 낚이던 것이 지금은 열 마리 낚기도 쉽지 않습니다.^^
풀뜯는범님.
아침에도 잘 얼었나 꺼내보고 했습니다.ㅎㅎ
강력하고..조용하게..
포인트에 떨궈야 해요..
아셨죠?
메기 막 음청 잡는거 아냐요
아아니..ㅡ.,ㅡ;
클라우스님.
막 그냥 확 그냥
전멸 시켜볼까 막 그럽니다.^^v
왜그르세요 !
놀랬잖아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