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쯤에 캐미라이트 한박스 구매했습니다
그것도 자주가는 낚시방에서요..
그런데 무슨 캐미가 오래가면 두시간 어떤것은 꺽자마자 희미해지고
어떤것은 꺽어도 안되는 넘이 나옵니다...
시간 대중없음 하루저녁에 그 캐미로 쓸려면 오십개들이 한 박스해도 모자랄것 같네요
그래서 그 낚시방에가서 바꾸어달라니까 오만소리 하면서 노란포장 캐미 열다섯봉주고 마네요
내것은 서른두봉 남았었고 ...
이제까지 쓴것도 쓰지도 몬하고 거의 버리다시피 했는데..
그놈의 회사 전화해서 항의 할려니 전화번호고 뭐고 아무것도 없네요
그냥 월드화학이라고 써있고 반대쪽엔 캐미라이트라고 써놓고..
인터넷에 아무리뒤져봐도 확인할수도 없고 그러네요
그냥 돈만원 날려버렸습니다
싸게 쓰려고 한 박스구입했었는데...
혹 월드화학 전화번호 아시는분 없으신지요...
또 다시 저같이 피해자가없길 바라면서요...
정말로 너무 속이상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캐미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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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들이 엄청많아졌어요
어떤경우는 두개을 개봉했는데 한개만 불이들어오더군요
반품을 할수도없고 한두번도 안니고 어쩔땐 짜증이 나더군요.
자주가는 낚시방이다가 보니 가서 말만해도 그냥 주기는 합니다만
만들때 신경을 더 많이 써야지요, 정말 어떨때는 여유분없이 딱 맞춰 갔는데
불량캐미가 있으면 참 곤란하더라구요.
오래 된 캐미는 그만큼 수명이 짧아지는거죠.
아닌게 아니라 서랍에서 3년전에 구입한 캐미가 있길래 가져가 개봉하고
꺽으니...불빛이 새벽에나 볼 수 있는 약한 발광을 보여주더군요.
가끔 불량이 나오더군요
싼거치고 좋은거 없읍니다
그리고 케미도 오래되면 발광이 잘안되고 시간이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