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로나 한파에 다들 무탈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에 궁금증은 텐트에 끝판왕이 정말 캠솔인가요? 결로도 없고 인터넷 상에선 신세계라고 말하던데 써보신 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캠솔에 비하면 호봉 신형 암막텐트 성능은 그냥 오징어 돼는건지요?
그래서 비싸도 캠솔제품만 고집하는분들 있는거죠.
코딱지만한 텐트 가격이 가족 캠핑 나들이에 사용하는 대형의 제법 알아주는 비싼 캠핑 텐트 가격 배로 비싼거 보고 너무한다 쉽습니다
덜춥고 덜덥고ᆢ
단점은 비싸고 무겁고 부피크고ᆢ
그렇죠ᆢ
그걸 인정하시면 비싼텐트가 필요하나 이런말 할필요가 없습니다. 저도 순수하게 낚시에 집중할땐 좌대 텐트가 필요한가 생각도했었습니다. 물론 이게 정답이다 말하지도 못합니다. 뻔히 많은짐과 비싼돈 힘든 노동이 따라오기 때문이죠.
저같은 경우 추위를 많이타서 따뜻하게 낚시하고 싶어져서 이것저것 비교하게되었네요. 파라솔텐트도 사용해봤고 지인들 스는거 비교하다보니 저도 좌대텐트로 넘어오게된거 같네요. 좌대없이 힘든 포인트들도 영향을 받았지만요.
사람들 외지에서 하룻밤 잠을자더라도 게스하수스에서 자는사람 여관이나 모텔자는사람 호텔에서 자는사람 다 틀리죠. 또한 팬션도 일반팬션 풀빌라 다 틀리죠. 자기가 쓰는만큼 만족도를 바라는 것이겠죠.
같은 좌대 텐트낚시를 하더라도 결로현상에 별 신경 안쓰시는분들을 저가텐트로도 만족하시고 그걸 피하고자 하는분들은 비싼텐트로 가게되는거 아닐까요?
이런저런 낚시장비있어도 그날그날 지금도 쓰는장비는 틀림니다. 덜춥고 평평한땅이면 파라솔텐트에 낚시하고 좌대사용해야되거나 추운날에는 좌대 텐트도 챙기게 됩니다.
2박이상은 꼭 텐트 챙겨댕김니다.
없는 넘 피 빨아 묵는다고...
그러다가 이 탠트
저탠트 사용해보고
결국엔
욕한 물건 사용하고 있는데요
비싼값을 하더군요
그러나
업체에서도 조금 저렴하게 공급해 주었으면
하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
장비도 개개인의 취향이기에 어느것이다 라고 말하기 그렇읍니다.
장비가 가장 끝판왕이라고 봅니다.
구입 때의 기쁨이 수년간 지속하는 장비가 있고 불과 몇달만에 처분하는 장비도 생기지요.
누군가에게는 최고의 물품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아무것도 아닐 수 있습니다.
보기(찌불)의 낚시가 펼침(편성)의 낚시로 변하다 보니 뽀대도 중요해졌고 즐김과 동시에 편안함이 중요하다보니 고가의 장비가 아니더라도 낚시꾼은 점차 장비의 노예가 되고 있습니다.
저렴하게 나오네요
저도 처음엔, 낚시텐트를 그 가격 주고 사용해야하나 하는 부정적 생각이었는데, 어쩌다 질러서 사용하다보니 퀼리티가 확실히 좋고, 그 퀄리티에 적응하다보니 가격에도 적응하게 되더군요.
캠솔 프텐부터 암막까지 사용중 입니다~^^
싸구려텐트도 제원표가있는데 백만원이 넘는텐트가
제원이 안나와있고 가격만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