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하면서 렌턴 사용하시잖아요 하루 밤낚시 몆번정도 사용하시나요 전 보통 특별한일 아니면 한번도 사용을 안합니다 물론 대물을 잡았다 하더라도 물소리나지 않게 끌어낼려고 노력하고 렌턴은 절대 키지 않네요 다만 철수길에 빠트린게 없는지 확인은 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조심히 그리고, 안킬려고 노력합니다 여러분은 어케 하시는지요
아~~ 징짜~~~~~!!
전방으로는 안킬려고 합니다..
눈뽕은 맘상하죠..
어차피 혼자 다니고, 주로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자 하다 보니 신경 안씁니다.
그런데 뭐 자주 켜지는 않는것 같네요.
한번 충전하면 6개월~1년 동안 충전 안하는것 같아요...
꼭켜야될 상황도 있긴하더군요
한 30 여년 만에 밤낚시를 해보니
적응 어렵더라고요
허허벌판은 괜찮은데 수초지역은
마이 어렵더라구요.
고수는 다만 안광을 밝힐 뿐입니다.
모든게 손끝의 감각으로만 이루어집니다.
엇그제 뜰채에 바늘 목줄이 엉켜서
길게 켜봤네요
노안이 오고부터 랜턴 켜고 작업 이후 잠시지만 찌가 잘 안보여서 가능하면 스맛폰도 안키려고 노력합니다
조과와의 관계는 잘못잡아서 모르겠습니다 ㅋㅋ
안킬려고 노력하지마시고 당당히 켜고 하세요.
그 근방에 낚시 하시는 조사님들 신경별로 안씁니다.나한데로 불빛 안오는 이상이요
간혹 월척글에 과하다 싶을정도로 불도 안키고 하신다고 하시는데 당당히 켜고 하세요
뭣한다고 과할정도로 그렇게 하시나요.
본인이 시력이 안좋아서 그렇게할수도 있는거 다른사람이 본인같다는 생각은 하지말아주세요
해만 지면 같이 졸려오니....ㅜㅜ
잘보여서 좋것수~~~~^^
온동네 환하게 해놔야`괴기도 잘 잡는디..........ㅎ
센서모드는 예민해서 자주 켜져서 꺼놓고 씁니다.
최근에 받침틀 밑에만 비추는 라이트도 샀는데 이것도 장식품으로 전락했네요 ㅋㅋ
채비를 만질때 사용하는 고정식 후레쉬를 받침틀 옆에 두고 사용합니다.
저번에 보니 동호회에서 온 분들 중 낚시를 처음하시는 분도 아닌데, 낚싯대 투척시와 회수할 때마다 캡라이트를 켜시더라구요.
습관 같아요.
정신 차리면 새벽이라...ㅎㅎ
옥수수 지렁이는 불없으면 불편합니다
그 프로에 신청해야겠습니다^^
목마님 인간 부엉이라고....ㅋㅋ
아직은 눈건강이 젊으시네요 ^^;
손전등이 있으나 줄엉키면 켭니다
잘 안보여서 불편한것보다 편리함을 추구하는 편이라...ㅎㅎ
키고 안키고는 개취니까~~~전 주로 자주 키는편입니다.
주로 고기 걸고 올렸을때....
얼굴 본다고 켜는거 같습니다.
앞쪽 눈뽕은 절대 맛보여 드리지 않습니다.
가끔 계곡지에서는 독뱜이 의자 주위에 있나 살피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