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커러러러 ~

 

커러러러 ~

커러러러 ~렁 

커러러러 ~~컹컹!!!


ㅎㅎ
비짖개님 등장씬이 예술입니다.
비오는 월요일 아침이면 다들 싫을텐데 연휴라

다들 탱자탱자 하실듯 ^^;;
밤새 비가 오고, 오늘도 종일 비 내린답니다.
2박3일 일정이 너무 힘들어서 오늘은 시체놀이 해야겠습니다. ㅡ.,ㅡ
비온다는거쥬?
밤새 많이도 오네유
담주가 기대됩니다.
쉬면서 내리는 비를 보는 건 좋네요..
소싯적 비오는 태종대 카페가 기억 납니다..
그 소녀도..
그때 카페서 흘러나왔던 블랙사비스의 Changes..
그 음악을 들으며 커피 한잔 해야겠습니다..
기온두 확 떨어지네유.
감기덜 조심하세유.
주무십시욧
경산
오락가락합니다
컹컹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