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러러러 커러러러 ~렁!!!
폼 나누만유.
낼모레도 온다하니
목청가다듬어 두세요~
눈떠보니..마눌님도 없고..
잘자는 강주 델꼬 출근했는데..
오늘 일욜이네요..
모처럼 강쥐 두마리 와 동네도. 한바퀴 돌고. 간식도 사 와야되고 목욕도 시키야되고 한숨 자야 저녁에 출근 하는데 .
봄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