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횐들 직장인든들 교감이 참~~힘들지요
여기 자게판도 마찬가집니다
노력없이 얻는거 없습니다
왜??
사회는 냉철하거든요
너무 하는거 없이 많이 바라지 맙시다
한번 두번 세번 두드렸다고 문이 열리디요??
때론 수백번을 헤딩해도 안열리는게 문이요 교감입니다
지발 한두번 두세번 서너번 했다고 디밀지맙시다
인생 호락호락 하던가요?
머리 두세번 조아리면 풀리던가요?
뽕을따세요
쉬운거 없슾니다
뭘그리 바라는지
그러는 본인은 뭘 했는지 뒤돌아봅시다
분란의 시작은 어디며 끝은 어디인지?
맥을 집어본듯 무엇하리 그시작의 끝엔 본인만 덩그러이 있지요
상처뿐인 영광도 아닌 본인이 저지른 불씨가 돌이킬수없는 사실만~~남습니다
저 또한 여기서 바보취급 받지만
바보취급 받더라도 좋습니다
현실이 내가 바보가 아님이 다행이고
그 매체로 인해 한번쯤 말석어보면 그게 다지요
깊게 가지맙시다
깊게 가면 아픕니다
모두가~~~마이 아프요~~
커뮤니케이션이 만만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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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깜돈님이 이렇게 멋진 말을 할 분이 아닌데....⊙⊙
님은 성공하셨나 봅니다
1년새에 그들과 어울릴수 있는 지위?에 오르셨으니
저는 이곳 몇몇분 때문에 대다수가 이곳에 거부감을 느끼기에
이곳에 같이 편히 누리자는 마음,편한곳을 만들자는 취지이지
여기서 관록 따지고 경력 따지자 하면
쉴곳을 어데 둘까요?
온라인 상에서조차 이런저런거 따지고 호락호락하지 않으면
어디가서 삶의 찌듦을 벗어나리요
짧은 시간에 스스로 노력해서 자리 잡았다 느끼시면
평생 함께 갈 수 있는 좋은 벗들 만드시길 바랍니다
1년새 그들과 어울릴수 있는지위???
전 아직 그들이라는 분들이 뉘신지도
모릅니다
가끔 올라오는 그들만의 리그
자게방의 주인 운운하며 이런 글이 싫을뿐입니다
1년이 짧은시간이라?
웃지요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에 몇년을 ??
참~~~정력도 남다르십니다
생명줄이 천년만년이라도 됩니까?
기껏해야 30~40년입니다
제 대명 앞에 하트가 뭔뜻인지?
하트라 쓰고 바보라 읽습니다
뭔 지위??며 뭘 어울리는지?
속단하지마시길~~~
내가 이곳에서 무엇을 어떻게 왜 했는지 아시는지요?
그것조차 모르면서 이렇게 말하심을
그저 젊은이의 패기로 여겨드리지요
후회하지 않는 멋진 인연 만드시길 바랍니다
나는 아무리 무식해도 개가 아니고 인간이기에 관심종자 취급할 수없어 최소한의 연민으로라도 그 행태에 관하여 관심을 좀 가져 줘야하겟습니다.
죄는 미워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란 말이 옳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누가 지금 함부러 당당하게 정당한 근거를 대며 행위 사실에 관하야 성실하게 논쟁을 하지 않고 볼성사납게 함부로 사람의 인신을 비방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이 궁금할 따름입니다.
자게방의 역사까지
누가무얼 어떻게 했나까지 알고와야하는게
자게방인가요???
알고와야한다는 것을 말하거나 그걸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여기 게시판에서 여러번 올라온 멘트라 혹 보셨는지해서 견해를 물은 것뿐입니다.
자유게시판입니다
여기에 지난 과오와 오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신규회원님들이나
별관심없는분들은
그저 과거일뿐이니까요
내 사는 한치앞도 힘들고
이나라가 어찌될지도 모르는판에
겨우 인터넷커뮤니케이션 중의 하나인
월척자게판에 뭔 무게를 두리오?
그런데 님의 본 글이 어떤 대상을 두고 자유게시판의 이용관련 글을 올린 취지에 댓글 한번 달아봤습니다.
충분한 설명이 되었는지요?
그리고 그런생각이 잘못햤다 하셨는데 선의의 한 충고로 받아 드리면서도 저 자신은 잘못됐다는 생각이 잘 안드는군요..님생각이 잘못됐다고 하면 기분이 썩 좋지는 않으시갰죠?
적수역부님
마이 아프셨나 보네요.
자신이 쓴글이 다른이에게 어떻게 비추어질지 모르면서
또 댓글을 그렇게 다신다
지금 이상황에서,
다른 월님이 꾸짖으시는거면 몰라도,
일전의 그(?)일이 월님들 기억속에서 잊혀지기도 전에
올타구나 하구....그런 댓글 다시면,
댓글을 쓴 적수역부님의 의도를 먼저 떠올리신다는걸, 증말 모르시나 봅니다
월님들께 불초소생 소견 입장 등을 밝히고 (31) 적수역부 15-06-27
아님.....느끼지도 몬하시는건지도.....
정말 그런겁니까?
깜돈님의 글제목 인 커뮤니케이션이 만만하요?로 대신 합니다
답이 아닌데
요상히 적수역부님과의 댓글로 이루어지네염
답하는 것이지 적수역부님의 댓글과는
전혀 무관하며 답을 한건 아닙니다
그리고 저는 이런 개시판에서 함부로 남에게 시비걸어 인신비방을 일삼는사람과는 대화하기 싫은 사람입니다. 특히 여러사람이 보는 이런 열린 공간에서 죄를 벗어나고자 주어는 쏙 빼버린채 비굴하게 함부로 사람에게 '관심종자'니 '개쉐끼짖럼 짖어댄다'느니 하는 흉칙한 인신비방의 말을 상습적으로 하는 사람하고는 대화하고자 하는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앞으로는 나에게 말을 걸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혹 님이 비하하여 원하는 바 관심종자가 될지도 모르니까요..
계속 본전도 못 찾으시면서,
왠 뜬금없이 깜돈님글에 눈씻고 찾아봐도 없는,
다른글에 있는 댓글을 끄집어 올려서 비굴하다느니....님이 말씀하시는 시비를 거시냐구요?
그것도 삭제 한다고 한 댓글에다...가 요
함부로 남에게 시비걸어 인신비방을 일삼는사람
흉칙한 인신비방의 말을 상습적으로 하는 사람.....운운 하시는데,
월님들께 불초소생 소견 입장 등을 밝히고 (31) 적수역부 15-06-27 에서
월님들의 댓글을 보시고도 지금도 그런 소리를 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님이 비하하여 원하는 바 관심종자가 될지도 모르니까요....라고 하셨는데 거기다 대고
님은 이미 관심종자세요! 모르세요?. 님만 모르시는 겁니다. 늦기전에 병원 가보셔여!
제가 이렇게 말하면, 좋겠습니까?
....입네 하시지 말라고요.무슨말 인줄 이해하셔요?
실망입니다.
그러나 저는 어떤 사람을 미워하거나 비방하기 싫습니다.
내 취향과 같다고 해서 편드는 것도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단지 공중이 보는 이런 공간에서 누구든 그런 비인격적인 흉칙한 말을 하는 자체가 싫습니다.
그 행위를 지적하는 것이지 사람에 대하여 인신비방하고자 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제 자신의 생각과 소통에 대한 마음을 상당히 밝혔다고 봅니다.
착오 없기를 바랍니다.
물같이 바람같이.....
어느 월님 말씀처럼
자기주장,자기생각만 얘기하고 타인의 주장은 항상 잘들었으나?
그렇게는 못하겠고 내 멋대로 할테니 욕하면 가만히 안 있겠다....라는 말이 나오는거에여
지금도
적부역수님은 말로는
그 행위를 지적하는 것이지 사람에 대하여 인신비방하고자 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라고 하시지만,
그런 글을 쓰므로서 이미 그사람에 대하여 인신비방을 하신거에여
내 글이 다른사람이 어떻게 받아 들일지를 생각을 하시고 글을 쓰시라는 거에여
아....진짜! 답답 하시네
여러 월님들께서 지금까지 하신 말씀은 뒷전이고,어떻게 자기 주장만 되풀이 하는지.......
국어사전 함 찾아볼까??
관심종자니 개쉐끼처럼 짖어대느니 하는 것이 인신비방이 아니다 라고 하시면서 또한 행위라는 것이 사람이 하는 것이니 행위를 적시한 것을 인신비방한 것이라 한다면 제가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이놈이 죄인이요
자기세계에 갇혀있는 사람 이라는 말을 하는겁니다
상황 판단을 하시라구요
이미 삭제한다고 한 댓글을 끄집어 올린걸 말하는걸 진짜 모르세요?
국어사전을 몰 찾아봐요?
국어사전에 이미 삭제한다고 한 댓글에 대한 인신비방 여부에 대한 해석이 있읍니까?
차라리 법전을 찾아 볼까?라고 하세요
참말로....
상황 해석을 어떻게 저렇게 해서
본인 생각의 틀에 꿰 맞추어 해석을 할수 있는지......
아파하는 밤나무 가지를 보면서
유(柔)하지 못함을 아쉬워 해야 하는건지.....
유 함을 알지 못햇던 바람을 아쉬워 해야 하는건지....
본글 두번쩨 밑 '자게판의 고수들 '이란 글에 댓글로 '그냥무시하세요 반응하면 동네 미친개쉐끼마냥 더 짖어댑니다' 라는 글이 지금도 있네요?
저는 그것을 지적한 것입니다. 님은 스스로 관대하시고 싶고 제 지적에 좀 속상하시겠지만 그 댓글은 누구를 특정하지 않아서 직접 모욕죄나 명예훼손죄를 물을 수는 없을지라도 결국 어떤 사람을 상대로 인신비하를 하는 말이란걸 이해하기가 그렇게 어려운 걸까요?
제가 웃을 수 있음을 감사드려야 하는건지
아니면 그대의 어리석음에 웃어야만 하는 것인지
우짜노 라는 단어가 왜 들어갔는지도 못느끼면서
말꼬투리 잡고 똑똑한척은 다 하시고
여지껏 성심껏 쓰셧을 댓글이 안쓰럽기만하구려
무슨 생각이었을꼬
나무가 아닌 숲을 보시길 바라오
뒤에 누가 있는지도 돌아보고
한마디 덧붙히자면 정말로 그걸 보았소?ㅎㅎㅎ
너무 뱃겨다 쓰는글도 식상하구려
내가 호감을 가지고 있던 분이,
어럼픗이 짐작하는 분이 아니기를 바라고 바랍니다
제가 쓴 댓글 삭제합니다
15-07-13 00:22
됬습니까!~
글쓴이 : 두개의달TM (211.♡.240.79) 날짜 : 15-07-13 00:36 추천 : 0
wolchuck.co.kr/bbs/bbs/board.php?bo_table=freebd&wr_id=974182&page=0
제가 올린 첫번째 그림과 두번째 그림 삭제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자 언니야가
출근을 해야지 삭제가 되든지 말든지.......내가 삭제 하리오! 먼 재주를........
그만하시지요
말꼬투리 잡으려고 이곳에 오셨다면
다시 이슈방으로 가시길 바라오
이놈은 끝까지 내 뜻의ㅈ관철을 위해 글을 쓸 뿐이지
누군가와 말씨름이나 꼬투리 잡아 긴글 만들고 싶지 않소
자게방에 오시는 분들께 눈꼴사나움을 보이면
뜻이 좋다한들 함께 즐겁게 어울리지 못할 뿐이오
나무가 아닌 숲을 보시길 바랍니다
제 어리석음에 잠시나마 웃으실수 있었다니
저 역시 웃음으로 답을 해야 도리일듯하고,
놓아 버리지 못하시고 움켜쥐고 계시는 숲에 대한 애증이 안스럽기도 하고......
마음이 글리셨던,호감을 가지셨던 시간들을 떠올리며,놓아 버리면 편하실 것을........
심판자님이 애증을 가지고 계시는 큰(^^;) 숲을
심판자님만......
안 보려해도 보여서 다들 보구 계실텐데......
그 숲을 보는 시각은 다 다르지요
님의 눈에 비친 그 숲이, 참.... 인 건만은 아니지요
모쪼록 벌리신 판
화이팅 하시기 바라며 저도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열댓명이 아닌 몇백명이 다같이 함께 할 수 있다면
그 또한 즐겁지 아니하겠소
시간 나는데로 노력이나마 해보려하오
화이팅 고맙고 내 꼭 잊지 않겠소
퇴근을 앞두고 수없이 주저하다 글을 씁니다!
서너번 이 사이트에서 있어온 감정싸움을 지켜봐 왔기에...
그래서 약한 감성의 소유자인 저로선 물러서 눈팅족이 되었기에....
슬픔이 가득한 부고글마저도 댓글을 차마 달지 못했는데...
그보다 더 큰 아쉬움으로 이 글을 쓰는 궁핍한 이유는
무정형적으로 만들어진 이런 온라인 사이트가 어느새 정치논리로 번져간다는 사실이네요.
그저 살아가는 소소한 일상들.
그리고 만난 적 없지만 그들의 글을 통해 내아닌 타인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을.
때론 관음증 환자처럼 몰래 몰래 눈팅하며 그들의 일상에 허락없이 뛰어들 수 있는 것을....
편하게 내려 놓으심은 어떨지?
그들만의 리그면 어떤가요?
그들을 통해 내가 가지 못하는 길, 때론 내가 하지 못하는 일을 덤으로 얻는 것이 이 자유게시판인 것을.
제 이기적 생각은 다시는 아픈 감정전쟁이 아니길 빌어봅니다^^
보기싫음 안봄되지만 쉽지않죠 나름 재미도있는건 사실이죠
저도 월님들 내공이 세다는걸 알기에 저한테 해를 주지않는데 싸울필요는 없죠
뭣하러 머리아프게 낚시는 물가에서 하는게 정답입니다
나두 말잘하고 싶은데 제대루한판 할려도 글재주가 없어 제분수껏 살렴니다
월척 자게 무서운곳이지요 어느 한분이 하신말씀이
뭘찍히 뒤에서 보란말이 이젠알거같네요 시간이 지나면 그냥흘러갑니다 언제나처름요
어려운 시험 문제는 제껴두는게 상책입니다...
그 문제 풀려다가 시운문제 다 놓칩니다...
그냥 깜돈님을 깜장돼지님이라 놀리고...
깜돈님은 저를 거북기라 놀리고...
그러면서 웃으면되지 뭘 그리 어려운문제를 ...
미학선배님 오랜만에 오셧네여 ㅎㅎㅎ
자주놀러오세요...대구내려갔을때..해맑은 어린아이처럼 웃음을 선사하신 모습이 아직 선합니다 ㅎㅎㅎ
보고 싶습니다
오랫만에 오셨는데 실망스런 모습만 보여드린거 같아...... ㅠㅠ
야
아~~~~~~~
문장력과 말솜씨들이 참 좋으셔요 들~~
좋은아침 입니다~~
미학군 왔다갔네
맨날 조과 자랑만 하지말고
언제 한번 나에게 실력을 보여주게나,,,,,,,,
뽕맞은 붕어들 데리고 장난 고만치고,,,,,,,ㅎㅎ
다들 대단하십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