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직접 조립해서 사용했습니다만
안한지 근10년....이제 무슨 부품인지
도대체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관련업에 종사하시는분 계시면
견적좀 받아볼려구합니다~~~^^
용도는 게임도안하구 그래픽도 별상관없습니다.
단지 인터넷검색과 용량이 큰 파일같은걸
주로 사용을합니다....
부탁좀드려볼께요~~~^^
난 아직도 이해가 안 가는 게 하나 있답니다.
어린 친구가 뭔데 선배님들 하는 일(얘기)에 일일이 토를 달고 반박하고 겁박하고 비난하고 비방하고 조롱할 수 있는 건지,
또, 왜 그리도 내(잘난 그분)가 얘기를 하는데도 하나도 들어주지 않고 고쳐지지 않는다며 <말을 해도 못 알아쳐먹는다>는 표현까지 거침 없이 쓸 수 있는 건지...
지금 댓글놀이합니까?
야동이 뭡니까 야동이...
참 나...
말을 해도 못알아 쳐먹길래.
제가 따라 가려구요.
머 잘못 됐나요?
생각이 다르다고 욕 쳐하고 조롱하는거보다.
제가 이해 하고 같이 하는게 더 좋을듯해요^^
아 그러세요?
댓글놀이 싫다더니 내 댓글에 불 같이 화를 내며 댓글 다는 저 잘난 손가락(혀) 좀 보라지.
주디만 살아가지고, 갖다붙이기는...
부끄러운줄 좀 아셔.
신경정신과 한번 가보시든지
손가락과 혀가 가려워 지키지도 못할 약속하느라 고생 많어.
예전 그대 글 봐봐.
얼마나 씨잘데기 없는 글 많이 올리고 농담 따먹기 댓글도 많이 올렸었는지를
그러다 무슨 바람이 불었길래 고고한 품위를 지키겠노라 댓글놀이라 칭하고 패거리라 비난하며 선배님들 드나시는데 오물을 뿌렸는가.
그래놓고 따 당하기 무서워 슬쩍 묻어가려는 걸 보면 제정신인가 하는 생각도 드네.
스스로한 약속이나 지키시게 시시각각 편한대로 니맘대로 좀 그만하시고...
수치스러움을 모르는 그대여. ^.~
그래도 같이 어울리겠다니 반갑네. ^.~
음주중이라.
짧게 쓸께요.
나이값하세요.
남자가 쫌시러끄러.
멀 담고 사세요.
제가 해봤고.
득보다 실이 많아서.
말씀 드린거고.
월척나라는.
제 부랄 친구고.
야동이 껄끄러우시면.
본인부터 19금 댓은 쓰지마세요.
복선이 먼지는 아시지요?
어린 친구가 뭔데 선배님들 하는 일(얘기)에 일일이 토를 달고 반박하고 겁박하고 비난하고 비방하고 조롱할 수 있는 건지,
또, 왜 그리도 내(잘난 그분)가 얘기를 하는데도 하나도 들어주지 않고 고쳐지지 않는다며 <말을 해도 못 알아쳐먹는다>는 표현까지 거침 없이 쓸 수 있는 건지...
와 진짜...
우리 동네 정서로는 최소 멍석말이 천 대는 맞을 일이라서요.
자기가 먼저 자기는 고고하게 살 테니, 이박사 당신은 자게방에서 편하게 살아라.
이렇게 윤허(허락)를 해주셔놓고 또 저 난리실까.
정신 좀 차리셔봐 좀. ^^
나이가 우선인 분들은.
이미 본인 스스로가.
대접을 원하는거고.
예는 우러나야 취하는거지.
나이값 못하고 나이만 많다 하여.
취한는게 아니에요.
저는 그래요.
고삐리가 와서 머라께도.
저에게 잘못이 있으면 인정하고 사과를 해요.
나이가 예의 기주은 될수 없지요?
푸르메 그대도 말만 그렇지 마음은 편하지 않을 것으로 믿겠소.
기분이 상했다면 미안하오.
다음부터는 조심하리다.
자게방 선,후배님들께도 잠시나마 시끄럽게 해서 송구스럽고 죄송합니다. (__)
진심이라 믿지는 못하긋아요.
이유야 어찌 됐건.
저로인해 많은 선버님들이 가셯 어요.
기분참 그지 같이요.
제생각은 변항 없지먼.
겨론은 그지 같아서
저도 ㅈ담기분 거시기 하거든요.
떠나신 선배님들 때문에 기분이 안 좋으시면, 떠나신 선배님들께 직접 찾아가셔서 사죄하세요.
제 뜻은 그런 뜻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다만 모두 잘 됐으면 했던 마음이었습니다. 이렇게요.
그게 진정한 용기를 지니신 분이시고 남자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마음을 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푸르메님.-----------> 이건, 진심임. ^^
손가락만 달삭 거리는 놈 아니어요.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저를 보게 되시면.
제가 참 싸가지 없는 노은 아니란걸 아실겁니다.
술이 많이 해서 오늘은 요까지 할꺼요.
불금되서요!!
서로 마음을 알았으면 된 거지요.
마음 푸시고 잘 쉬세요.
고맙습니다. 푸르메님. ^^
이게 뭔일입니까 ㅎㅎㅎㅎ
내년에는 꼬옥 한번보입시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