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대비해서 컴퓨터 한대 사줄려고요
노트북으로 갈까 데스트탑으로 갈까 고민하다가
어짜피 게임용도로 사용될것으로보고 데스크탑으로 결정했습니다
듀얼 코어 초창기때 컴 만저보고 귀찮아서 손땠는데 감각을 모르겠군요
그냥 인터넷 검색하고 다나와 들어가서 용산도매상가 시세 검색하고 울동네 가까운 부산컴퓨터 도매상가에서 물건주문했습니다
사양
Cpu:코어i34세대4130
메인보드:giga byte ga-b85m
메모리:ddr3 8g
그래픽카드:지포스gtx65
하드디스크:500기가
기타 주변기기
요정도 사양으로 본체가격40먼원들었네요
Os 포한가격임다
졸업 입학 앞두고 있는 부모님들 참고 허세요^^*
오늘 결혼한지25년 되었네요마누라 독감에
장염까지 겹처서 말이 아니네요
내가 해준거라곤 잘생긴 얼굴 빼곤 기억에 남는게없네요
그래도 새벽출조 아시는분 축하메세지 라도
한통씩 보내주세요,(명단적습니다^^*)
01025624170정영숙 입니다
건강한 하루되세요
컴퓨터 사러 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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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니, 그러니까 제 말은... ^^"
평생을못쌩겨본거 아니구요~?ㅎㅎ
문자비 따로 청구 합니다..
ㅋㅋ
흠~~
사랑하는 영숙씨 어쩌고하면서...
행수한테 눈독 드리면....
흥분데요?이야가 알죠 ...
근데 아나도 팔뚝은 자게방아디메들중
델 굵디 않을까 ..생각됨니도
흥부가 일하다 심심해서 뒤에서 형수 님
눈을가렸는데..
형수사 누군데요 카이끼네 흥부가
흥분ㄷ대요 켓따는내용임
고 서 영춘 님의 현신이십니다.
유모어가 차암 엔틱 합니더.
얼반 죽여놓으라고 보냈으요.
남들은다 두딜기 맞고 사는데 큰소리나 치고..
부실하게 모셔서 병걸렸으니 오늘 잡아 드시라고...
2차에 보내주시면 훈련을 아주 빡세게 시킬거라고..
지금까지 함께 하신 시간×3 정도 더 함께 행복한 나날 보내십시요
요래 전해주이소
무주가서 단련되어 있는몸
이번앤 평창이나 함 가보까 싶습니다^^*
완전히 보낼수도...ㅋㅋ
험상궂은....
자칭.. .하루만못생기고..어쩌고..하시는..울..선배님...
25년동안...챙겨 드린다고...참말루..고생하셨습니다^^
흠..흠..
잘생긴분이랑 25년 살아주심에 감사 드린다고.....^^
그라고 축하드립니데이.ㅎ
마누라는 손님처럼 대하라...는 ...
가정에 항상 만복이 함께 하실겁니다.
컴터가 괜찬다고 하던디요...제가 컴맹이라...먼 그래픽카드를...손봐라?이카던디...나중에 좀 알아봐줘요.ㅎ
그리버떤 삼십녀언 세을
어지할꼿 엄는 이 모옴 서러버 하며
그 을매나 우러떤 가아아요.
지지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제 마눌하고 성함이 같읍니다.반갑읍니다.
다시 오셨군요^^
아님~~~
계좌라도~~^♥^* ㅎㅎ
축하드립니다~~^♥^*
수너가 바뀌어쁫네요 ㅠㅠ
괜히 뒤에서 밀어가꼬 ㅠㅠ
롤 롤 롤
에휴 다큰넘이 게임만...ㅠㅠ 알바나 쫌하지..
메시지 보냈습니다.
맛난 것 드시고 따끈따끈한 하루 보내셔요~
돈도 두둑하게 준비해서 봉투에?!!!!
금혼식때는 문자 꼭 보내드리겠습니다
사고치지 마시고 백년 해로 하시길 빕니다
기념으로..
냥동실에 있지예~~
그리고 집사람한테 문자 보내주신회원님
또 직접 전화 주신 회원닌
모두모두 감사 드림니다
알콩달콩 물어뜯어가며 잘 살겠습니가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