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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뚜레(?) 하는 방법

아픈가보네요

눈가가 촉촉 하네요.

 

 

 

 

 

 

 

 

 

 

 

 

 

 

 

 

 

낚시 갑시다.

 

 


개인적으로 별로 안이쁜데...

떼로 다니네요~~~
소도 아닌게..???

코골이 방지용인가요? ㅎ
저가 오디래요ᆢ
촤라락 한번이믄 ᆢㅎㅎ
이쁘게 생겨가지고 왜 저럴까요? ㅡ.ㅡ
코 안뚫어도 괜한데
사람 욕심 끝없네요.
소새끼처럼 끌고 다니믄 좋겠네요ㅋㅋ
뭔가..
돈들여서..
싸구려 되는 느낌..?
..
나는..꼰댄가??-_-
시퍼런 저 손아구 !!!
누구든 저 손아구에 걸렸다 하면 뼈도 못추리고 아작나겠어요
처자가 눈물 찔끔 소가 되어 버리네요
***************
낚시란
무지막지한 세상에서 벗어나
낙원의 경지에 다다르는 일
말을 엄청안듣는모양인데
집에 키우는소 말잘듣게 하려고 꼬뜨레 하는데
저사람 이제 말잘들을려나
외 저러는지 저는 이해가안됩니다 ㅎㅎ 논갈로가려나 ^^
저기가 리박사님께서 막 4톤 5톤 하신다는곳이군요^^;
개인의 취향이니 뭐라 할 것은 아니고
하는 과정을 보니 더 보기 안 좋네요.
ㅋ~~~~
두바늘 채비 님 의 글에 동의와 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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