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도 영 불친절하고...매장으로 통화하라 해도
벌써 30통 넘게 해도 전화도 안받고...
물건 하나 살려고 하는게 이리 힘든가요? 낚시채널 보면 선전은 잘도 하드만..
완전 서비스는 개판오분직전인것 같네요.
물품 좀 싸게 살려다 마음 팍 상하고 신경질까지 나네요.
30번 넘게 전화했으면 한번은 받아야지....
장사 좀 잘 되는것 같으니 배가 불러터졌는가 봅니다.
고객센터 아가씨는 융통성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앵무새 같은 소리만 하고
할인가 알아봐주는게 머 그리 힘들다고...매장에 물건이 있는지 전화도 한번 안해보고..
그럴러면 왜 고객센터에 근무를 하는지 당췌 이해가 안감.
코러낚시 여기 원래 이런가요?
-
- Hit : 2137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8
올초에 소품하고 이것저것40만원가까이샀는데
재고가없답니다
그래서 입고하면 발송해달랬더니
5일후에전화가와서
주문한소품중 하나가 재고가없어
다른사이즈로보내드려도되겠냐길래
그러세요했더니
담날전화와서 주문한다른사이즈로바꾸면
1600원 더입금하라네요
ㅎㅎ
그래서 1600원짜리물건하나빼고
보내달라해서
일주일만에받은기억이있네요
정말 융통성 없고..매장 들어가면 손님이 뻘쭘해하고...
제일레져가 근처로 이전했으니 좀더 친절하게 고객서비스 하겠죠...
물건사면서 눈치본건 그때가 처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