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불 받을 금액이 3600원인데 뜯어보니 웬 10원짜리가 있어 보니 수수료 5% 180원을 빼고 보냈나 보네요.ㅋㅋㅋ 본인들이 물건이 없어서 취소된건데 수수료를 내가 왜 내야 되는건지 모르겠군요. 인심 참...
나름 정확한 계산을 하였나 보군요.
맞는거 아닌가요? 물건값에서 적립금을 빼는건 아니라봅니다..ㄷㄷ 단골이야 적립금 혜택을보겠지만 한두번 이용고객에겐 이건 악용이네요..만약 수수료가 5%라서 뺀거라면 날강도가 따로없네요..ㄷㄷ 100마넌치 시켰는데 물건이 없어서 환불되야 한다면 수수료 5%..5마넌..ㄷㄷ 날로먹는건가요?...설마 그럴리야 없겠지만 자칫 악용하면 ..ㄷㄷ 오영8637님 기분정말 안좋으실듯..제가 이런경우면 기분나빠서 ㅋㄹㄴㅅ 두번다시 쳐다도 안볼듯... 모든걸떠나서 정말 찝찝하시겠네요..요즘은 고객관리를 이렇게 하나보네요.
코러낚시 원래 이런가요~?
그거참 씁쓸합니다
품절로 되어 있어야 정상이죠.
씁쓸 하네요.
본인들이 없는 물건 올려서 환불인데
오히려
미안해 하면서 박하사탕 하나넣어
보내야 하는거 아닌가요?
한 10일 걸린다더니.. 잊어버렸나?
승인취소를 내주던긴 자기들 잘못을 고객한테 수수료 전가?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 따질껀 따져야합니다.
버릇나빠져요!
카드깡인가 ...??
제일레저 30분이상거리
제일레저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