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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50만 가겠네요 이러다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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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도 점점 확진소식이 많이 들려오고있고... 뭔가 제 차례를 기다리는 느낌이네요 이거...


이놈의 정부에서 국민들 다 잡을려고 작정을 했구만..
앞집 아주머니가 sos를 쳐서..
지정 약국에 가서 약좀 받아다 달래요..
혼자 고립된 사람들은 더 힘들겠단 생각이 들어요..
이게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독감이다 생각하고 받아들여야죠.ㅠㅠ
고립되어 있습니다.
주변에 모두,,,
50 만은 벌써 넘어었을걸요 ~

통계 에 잡히지않은 숨은 확진자 까지 계산 한다면 ,

정부 발표 x 2 ~ 3 배 정도 는 될거 라 하네요 ~

한 번씩 앓고 지나야 끝날듯 ( 울 집도 돌아가며 끝났씀다 )
이제 추적도 힘들고 자가격리도 체크 안 하고 무증상 젊은 친구들은 친구들과 밥먹고 술 마시고 놀러다닌다고 이쪽도 소문이 자자합니다.
그냥 아픔도
의심이 되니
병원 가기 가 겁나네요
오늘도 40만명이네요
이젠 별로 감흥도없고 그러네요
몸 안에 있는 감기 바이러스를 억지로 찾아내 확진자로 만드는 작업입니다. 의사들 말대로 검사 안하고 있으면 다들 지나갑니다. 물 론 노약자들은 감기에도 위태로울수 있듯이 조심해야겠죠. 이 와중에도 수입하고 남아있는 백신을 어린 아이들에게 주사한다고? 이 거대한 코메디가 밝혀질 겁니다. 40만 확진인데 곧 방역규제를 푼다잖아요 ? 지독한 코메디. ㅠㆍㅠ
이젠 정말잡는거는 포기인가요 정부는
이러면 이래서 탈 저러면 저래서 탈인 상황입니다.
만일 막으면 또 자영업자나 경제 들고나오겠죠.
그저 욕하기가 목적일 뿐.
각자 도생 입니다,
끝까지 실아 남아야 됩니다,
그냥 광범위하게 퍼짐니다.....저두 6일째 지만 지금은 완케 이구요.....감기처럼 슬며시 왔다가 슬며시 가네요....
오늘 62만명. 이틀치만으로도 100만명 넘네요.
2년 동안 100만명이었는데.
대체 어찌될지
자영업자 땜에 방역완화 탓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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