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에 알파인포트 와이드 샀는데...
점화장치 불량으로 벌써 두번째 A/S를 보냈네요
첨 보냈을때는 난로하고 같이 보내서 보낼때 선불로 보내고 부품값 3천원내고 선불로 보내왔길래
기간은 좀 오래걸렸지만 그럭저럭 만족했는데
똑같은 부품이 바로 또 고장나서 보냈더니
접수되었다는 문자만 보내고 2주간 감감무소식 ㅡㅡ
전화했더니 바빠서 그런지 전화연결도 잘안되고
갑자기 오늘 택배 도착했다고 문자가왔네요
코베아 제품군중에 돈안되는 제품이라 그런지..
A/S가 많은지
캠핑족아닌 낚시꾼이라 그런지..
코베아 A/S 슬슬 짜증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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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날 AS 보냈는데 비용은 얼마나올진 모르지만 10일 이상 걸린다네요..
그냥 버리고 다른회사 제품 살려고 합니다
코베아 예전 부터 a/s좋았는데 겨울철이다
보니 많이 바쁘나 보네요
AS를 보내야할지 고민하다가 새로
하나더 샀습니다.
고장난것을 수리해야하나 고민중이구요.
두번째 고장이라 더 고민되네요.
품질이 영..
넘 감사했었는데...
요즘은 코베아도 변했나요?
지난번 난로 손잡이 녹은거 그건 교체해서 3000원인가 받고..
문제는 너무 오래걸리고 가타부타 말이 없다는거죠.
15xx-xxxx로 전화하면 자기들은 잘 모른다하고 기사분이 전화줄거라하는데
정작 기사분은 전화가 없어유
1분이라도 빨리 보내세요 ㅎㅎ
코베아 쎈스 난로에 보일러를 설치사용자인데요.
낚시대 던지고 앉다가 뒤로넘어져
앞에 철망과 속에 발열부메쉬가 망가져서 a/s를 보냈는데
일주일만에 그것도 수리비와 배송비까지 부담해서
보내주셨더라구요..
저도 코베아 제품을 여러 종류 사용하고 있어 몇 번 A/S를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 전 까지는 만족하게 처리를 받았었는데, 요즘은 안 그런가 봅니다.
제품의 품질이 초기품질보다 떨어져서 A/S가 많이 걸리는 것인지...
아리까리합니다.
두번째 하자가 생겼습니다
물통과 가스연결부위가 고정이 안되고
물통을 들면 그냥
분리됩니다
제품이 예전만 못한듯 느껴집니다
풍뎅이도 전화로
언쟁을 했는데 알파인은
두번째네요
전부 코베아건데
코베아 안사야 할듯
호수버너 2개도 불조정이
잘안되고 문제가 많네요
as 보네면 시간 많이 걸리고
비용도 들고 열받아
안보네고 대충 쓰고 있에요
이름값 못해요 나비아는
어쩌나 모르겠어요
메이컨줄 알고 사는데
비싸기만 오살나게 비싸고
허접한것 같아요 .
이곳 장터에서 샀는데 불꽃이 성질 나네ㅇ안산다반품하려다
택비가 아까워 가지고 있네요
as보넨다 하니 그게 정상이라 하던가 그러던되요
같은 지역이면 쫒아가서 난리쳐 버리겠는
켐프원은 비추네요
아닐까요 개같은 ...
그래서 전 코베아를 믿음직한 업체중 한곳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오래걸린다는거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