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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맘먹고 제 얼굴을 공개합니다^^

큰 맘먹고 제 얼굴을 공개합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듬성듬성한 머리칼 태평양 바다만큼 멀리 떨어져 풀린 눈 얼굴 속에 파묻혀 흔적도 없는 코와 귀 긴 목 이 정도면 월척 최고 미남 등극인가요~ 네 더워서 맛이 좀 많이 갔습니다 ㅡ.ㅡ 스스로 찍어 먹어보니 구리군요 웃자는 인증샷이니 월님들 사랑해 주실거죠 ㅎㅎ

큰 맘 안 먹으셔도 되실걸 그랬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두달님
미남은 역시 미남을 알아 보시는군요^^
코가...차암...
크십니다.
코가크면....거 뭐냐 그것도 크다던데...
물가에선나무님 코가 아니라 더워 삐죽거리는
입술입니다 >_<
얼굴보단 필체가 예술이십니다. 얼굴은 그닥ㅠㅠ
쌍피리님 오늘따라 셀카가 제대로 안 나왔나 봅니디.
곧 물가에서 폼잡고 잘 나온 것으로 올릴께요^^
날이덥긴 더운 갑네예~~~

으흐흐흐흐흐흐
낙원의 끝은 어디일까요

그대의 품 안에ᆢ

낙원님

멋진 한주 큰 놈으로 손 맛 보세요.
2 등 입니다

1등은...소박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
쉬엄쉬엄 쓰세요


만나면....돼지껍데기에 소주 한잔 대접할께여
낙원은 내 맘속
언제나 그 자리에 있겠지요
그리운 낙원을 위하여~~~~~~
오우~~~~

눈이 부시게 미남이씸더....*^^*
반고흐 이후 최고의 화가 이십니다.

왜 진작 말씀 안하셨어요
진작 말씀하셨으면 잘해드렸을 텐데요. ^^"
저도 낙원님 덕에 용기를 얻어
공개 합니다.

아뉘 모 이건~~어쩜~이럴수 럴수 이럴수가~~^

인물사진보러 들어왔는데 ~~~ㅎㅎ
생긴것도 이쁘장하고
행동도 조신조신

거진 여자에 가깝긴 합니다만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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