듬성듬성한 머리칼 태평양 바다만큼 멀리 떨어져 풀린 눈 얼굴 속에 파묻혀 흔적도 없는 코와 귀 긴 목 이 정도면 월척 최고 미남 등극인가요~ 네 더워서 맛이 좀 많이 갔습니다 ㅡ.ㅡ 스스로 찍어 먹어보니 구리군요 웃자는 인증샷이니 월님들 사랑해 주실거죠 ㅎㅎ
미남은 역시 미남을 알아 보시는군요^^
크십니다.
코가크면....거 뭐냐 그것도 크다던데...
입술입니다 >_<
곧 물가에서 폼잡고 잘 나온 것으로 올릴께요^^
으흐흐흐흐흐흐
몬생기셨네요
그대의 품 안에ᆢ
낙원님
멋진 한주 큰 놈으로 손 맛 보세요.
1등은...소박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
쉬엄쉬엄 쓰세요
만나면....돼지껍데기에 소주 한잔 대접할께여
언제나 그 자리에 있겠지요
그리운 낙원을 위하여~~~~~~
눈이 부시게 미남이씸더....*^^*
왜 진작 말씀 안하셨어요
휴~~~~
공개 합니다.
인물사진보러 들어왔는데 ~~~ㅎㅎ
행동도 조신조신
거진 여자에 가깝긴 합니다만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