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사님들 아들과 두번째 출조네요 아 물론 제가 가고싶어서 간건아닙니다ㅎ 아들이 낚시를 좋아해서요 집에서 같이 낚시프로그램 자주보네요ㅎㅎ 자기 낚시대는 짧아서 고기 안나온다고 많이 속상해하더라구요...ㅠㅠ 조사님들 안출하세요^^~ 조과는 노코맨트 하겟습니다 ...ㅎㅎ
동출이라...
절로 흐믓합니다
저두 10살난 아들놈이
있는데,
낚시터 가끔 데려가면
좋아라합니다~
지 엄마한테서
해방되서 좋다나 뭐라나? ㅎ
아드님과 좋은시간 보내세요 ~~
조금 긴대로 업그레이드 해주세요^^
찌를 응시하는 모습..........
해탈의 경지 입니다^^
아버지한테 효도를 다하네요..
감사합니다 1.5칸인대 조금 더 긴걸로 사줘야겟어요ㅎㅎ
낚시가고싶다고 노래를 불러서요
덕분에 찌 한번 세워보고 왓습니다~~^^
안출하세요^^
음...고수의 향기가...
너무 불합리 함 ㅡㅡ:
아빠는 긴대 2대....
난.... ㅠㅠ
4살 아들을 벌써 낚시환자로 만드실려구요?!
그러다 아들이 독한좌대 사달라고 합니다~~~ㅋㅋ
아직은ㅋㅋ한대도 버거워하더라구요
지렁이 끼워줫는대 딴짓하다가 놓치면 지렁이없는거보고 물고기가 지렁이 먹는거 신기힌다구 계속 애기하더라구요ㅎㅎ
그런거 같습니다ㅎㅎ담에 2칸대나 사주니야될것같아요ㅠㅠㅋ
저도없는 독한좌대ㅋㅋ
아들과 같은 취미를 가지는게 목표인대 이제조금씩 실현이 되는것같아 기분은 좋지만 혼자서 채비할때까진 같이 낚시가면 낚시포기해야될것같습니다ㅠㅠ
도전 한번해보세요!ㅋ재미는있는대 낚시를못해서ㅠㅠ크흡
귀엽습니다^^
후일 아이는 추억을 되집어볼것입니다.
나, 어릴적 아버지와 낚시하던때를 .
애뜻한 아버지의 정을 다시금 생각하면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주세요 ^^
엄마는 싫어하겠군요 ㅎㅎ
4살 아이의 집중력이 보통이 아니군요
꼭 미늘없는 바늘 쓰시구요~~
저도 가끔 아이와 함께 동출하는데
아빠한테 라면 끓여줄 수 있을때까지만
싫증내지 않고 함께 다니는게 목표입니다 ㅋ
항상 즐거운 출조길 되세요~
안출하세요^^
어릴때 이런 즐겁고 좋은 추억이 있었구나
이정도만 기억해줘도 좋을것 같네요ㅎ
자주 다녀야될것같습니다^^
와이프도 오히려 좋아합니다ㅎ같이 할수있는거라서요 ㅎㅎ안출하세요^^
네 미늘바늘로 셋팅했습니다^^ㅎ
저는 아들이 라면 끓여줄때까지면 갈길이머네요ㅎ
항상 안출하시고 아들과 좋은 추억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