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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 났습니다

짬낚 6대다펴고 다채비풀고 · · · 파라솔피고 · · · 근데 캐미가없네요 · · · ·

케미고무에 들어갈만한 얇은 나무가지를 6등분해서,

끝에 가스나,석유를 뭍여 불을 붇이세요..

30초는 갈거에요~^_________^
이런 ᆢ

전시력이 좀좋은 편이라 어제쓰던 캐미로 밤낚은 합니다

전 대피고 담배없어 철수한 기억이 나내요

난관을 슬기롭게 헤쳐나가시길^^
그래서 비상용으로 전자케미 가지고 다닙니다
저도 종종 케미 잊고 갈때가 있어서.....
이런 어째야 쓸까요 뽀붕선배님한테 후다닥 가지고오시라 하세요 ^^
근처에 낚숫방이없어철수길입니다 ㅠㅠ
ㅎㄹ~~~~~~~

저는 새우구입후 낚수방에 새우쿨러 두고 온적 있네요.

도착후 대략 난감......ㅜㅜ

그날 밤새 뜰채질 했읍니다.
가만........
나도 캐미 점검해야겠네.......
총알 차는넘만 잡으시면 됩니다.^^*



=3 ==33 ===333
저도충주땜 좌대 들어같다 케미가없어 잠만자고왔던기억이~~~~~~
예전에 캐미 없을때 다행히 소형 랜턴은 가지고있어

원줄 포인트에 딱맞게 잘라 투척후 손잡이대에 손올려놓고 붕어입질 감각으로 느껴 잡은적있네요 ㅎ ㅎ ㅎ
낚시갈때는 항상 한가지씩 빼먹어서...
자은도둠벙 들어갔다가 케미없어서 안좌도까지
다시 차몰고 케미사러...
최근에 증도 장고수로 갔는데, 캡후레쉬 안 가져가서
누가 흘리고 간 후레쉬 주워서 겨우 해결.
한번은 새우 채집 잘되던곳 믿고 갔다가
채집 전혀 안되어서, 싸가지고간 밥알 뭉쳐서 낚시.
자동빵 기다리세요 총알 기본입니다. ㅋㅋ
타닥 소리나면 살살 땡겨요
저는 가방을 안실고 갔다가 돌아온적도 있습니다

항상 뭔가가 빠진느낌이 들땐 무조건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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