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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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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타고 난거쥬?

타고난 재주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타고난 재주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자게에 빵빵한 고수들이 넘쳐나지만,

소문나 봤자, 산적이네, 해적이네 그러니까,

조용히 삥 뜯는게 좋은거쥬.......

오늘도 저는 삥 뜯어서 먹고 삽니다요~~~~~~~~^^

 

깨똑으로

"사과 땃냐?"

했더니 담날 바로 올라오네요........

 

담에는 3초할배한테

"유조선 다 맹글었쑤?"

해 보아야겠습니다. 

 

근데 유조선을 당근에서 팔 수 있을려나???? ㅋㅋㅋ


행날님.
맞나네유~~~

일산뜰보이님
일산서 차 안막히믄 30분 거립니다.

Kim스테파노님
네. 달콤하니 맛나네요.

규민빠님.
뭘 뺏을까 궁리중입니다.^^

클라우스님
감사합니다.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가면 항개 주시나요? ^^
엄청 맛나보입니다.
진짜 두몽님 이시죠.
이런분한테 삥뜯는 저는 뭘까요?
제가 한수위인거쥬?
남다른 클래스 인정합니다
맛나게드세요
도톨님.
그냥 막 전화나 깨똑을 해보세요.^^

해유님.
올라오믄 다섯개 줘유~~^^

일산뜰보이닝
항개는 너무허고 세개 드려유.

용우야님
두목. 그런 사람들은 폭력을 쓰고, 저는 비폭력주의에요.

콩해장님
월래 그런거쥬...
뭉시리님
찌맹글어준다고 화분 빼서가 놓고, 꿩궈머거쓰~~~ ㅡ.,ㅡ

대물도사님
뭐든 바지런해야 삥을 뜯습니다.

자바소년님
그런거쥬 뭐...
기브 엔드 테이크...^^

두바늘님
두목도 털어먹으신다믄서 별걸유..^^
맛나보이네요ㅎ

카톡한방에 사과한박스가

대단하십니다ㅎ
저도 옆집으로 이사 가겠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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