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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에서 피해보신 분?

어제에 이어 오늘까지 완전 난리네요

전국적으로 피해자가 한둘이 아니고...

타이어뱅크에서 피해보신 분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타이어뱅크에서 피해보신 분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아래 kbs 들어가보시면 영상 있습니다

출처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031242&ref=A


점주나 사장이

직원에게 저런 행위를

강요하여 이뤄졌거나

본사의 지침이 저렇지않고서야

직원이 자발적으로 저렇게 했을까요?

영상의 행위자가

점주인가?
꼭 저렇게까지 해야만 먹고살수 있을까?
고의로 휠을 망가뜨리고..
한두푼 하는것도 아니고..
지금..피해사례가..계속 나오는중..
난리네요..
瑞山™님 저곳은 광주인거 같구요
타이어뱅크 전국적으로 피해자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타야은행
하루이틀 일도 아닌데..
타이어뱅크에서
타이어 교체한지 1년도 안되어
한쪽에 바람이 빠져서
집사람 보내서 공기압 체크 하고 오랬더니

타이어 뱅크에서 하는 말이
휠이 손상도되어 교체 해야된다고
마눌의 전화가 ........

바꾸라 해 가지고 대판 싸우고
다른 카 센타 가니
멀쩡한 휠을 왜 바구냐고 ......

그 뒤론
타이어 뱅크 쳐다도 안 봅니다
저도 타이어뱅크에서 초보시절에 타이어 눈팅 맞고 두번다시는 안가는 1인 입니다.
저런식으로 하는 업자들은 쫄딱망해야 되요!!!
아는지인은 타뱅에 타이어교환하러가서 직원이
타이어가 장착되지않은 휠을 테스트기에 끼워서 돌리니
휠이 막 떨어서 휠교체해야 된다고 해서 125만원주고
휠교체하고서 열흘정도 지나서 소주한잔하는데 그소릴
하는거임 빈휠 돌리면 당연 진동 생겨요 하니 속았다고
난리남
헐~~
작년에 저두 타이어뱅크갔을때,
저 소릴 하던데,
잠깐 고민하다가 한귀로 듯고 흘려 버렸지만,
조금 찜찜하더니,,,
저런 일이 있었네요.
지나가다 봤는데
오늘도 영업하고 있드라고요.
좀 지난일이지만,

앞바퀴 왼쪽 타이어만 갈러 갔는데,

반대쪽도 같이 교환하라고 말하고,

안에서 다른사람이 또 나오더니..

이왕 바꾸는거, 이번에 4짝 다 교체하는게

좋다고 말해서..

다 필요없고 한짝만 교환할거라고 말했더니..

타이어가 지금 없고, 전화해서 주문하면

내일은 되야 교환이 가능하다고 말하더군요..

4짝은 오늘 되는데 한짝은 다음날 되는

신기방기한 타이어교환..



그뒤로 타이어는 세금계산서도 할겸

코스트코만 갑니다..
저희 대리픽업하시는분역시 타이어뱅크갔다가 휠먹었다고 싸제휠로 멋지게 4짝에 타이어까지 교환하고오셨던대 타뱅ㄱㅅㄲ들 호구하나물면 놓아주질않더군요 저곳뿐만 아니라 대다수가 저렇게장사하는듯해요
아휴 망할 예전에 한번당하고 두번다시 안처다봤는데 크게사고칠줄알았음 완전 고객을 호구로만드는곳(특히 여자분들가면) 물론인간적으로 잘하는곳도 있겠지만...
타이어 교체 할 때
년식이 안쪽으로 들어가서 못 봤는데
브레이크 패드 교체 하느라
탈거 했을 때 우연히 봤더니
3년쯤 된 타이어 였다는....ㅠㅠ

그 뒤로는 절대~~~~~
몇인 전 19일 앞타이어 2짝 바꾸러 갔지요.
저는 근처에서 볼일잠깐보고 집사람이 갔더랬지요
앞에거 새거2짝 뒤에꺼 앞에걸 옮겨달라니 ok.
10분쯤 지나자 앞에거 뒤로 옮기기에는 타이어가 많이 상했다고
그냥 4개다 바꾸라고 전화가 옵니다.
분명 타이어 바꾸기 전 오일갈러 가서 확인하니
누가봐도 뒤로 돌려서 한참은 더 타겠구만 했는데...
전화해서 그냥 있는그대로 조립해놔라 하고 열라 달려갔지요,
앞타이어 보면서 어찌 이걸 지금 갈아야 한다고 하냐, 큰소리치니
점장이라는 사람이 와서는 직원이 뭔가 착각했다고 변명합니다.
타이어도 비싸게 받음서 호구만들라고,,, 또 중고타야도 팔아묵고

진짜 자세히 보고 조언해주시는 분들도 있지만 개 양아치같은 놈들 많습니다.
당하지 않을라면 딱 짤라 말하고 교체할 때 지켜보고 있어야 합니다.
진짜 눈탱이 없는 세상에 살고싶어요
자동차정비 타이어정비 우리와이프가 타다가 가면
영락없이 전화옵니다 이것저것 갈아야된다고
지금은 조금 멀어도 아는형님 가계로갑니다
저도 타이어교환하러 가서
휴게실에서 핸폰하고 있었는데 직원인지 사장인지
나와 보시라더니 휠의 찌그러진부위를 보여주면
위험하다 하길래 그냥 타다 뒤지게 냄두라 하고폐차장에서3만 주고 아는카센터에 가서 교환한 기억이 있어요
운전직이라 같이 일하는 분들이 타이어만 갈러가면
똑같은 휠을 끼고 같은 상황을 얘기하길래
의심적다 생각했었네요
못된 인간들 ㅡㅡㅡ
저도 눈탱이 당할 뻔.
10만도 안탄 와이프 차 타이어 갈러갔다가 직원 왈, 휠 변형갔다고 안갈면
큰일 난다네요. ㅅㅂ
안갈았는데 전혀 이상 없습니다.
이놈들 상습적이네요. 시흥 은행동 입니다.
우리집앞 타뱅 타이어는 거진 거기서 다 가는데 작년겨울 타이어 갈로가니 3달은 더 타고오시라던데.. 촌동네 동네장사라 통수치면 바로 문닫아야되니 나름 여긴 동네 어르신들까지 젊은 사람이 장사 잘한다고 소문났네요.. 점주따라 다른듯 합니다
기사들의 댓글을 보면 피해자가 엄청 많아보였고
특정지역에서만 생긴 일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하드락님 말씀처럼
회사의 하달한 영업전략이 아니고선
저렇게 광범위하게 같은 일이 벌어지진 않았을거 같습니다.
저런 쓰레기들......
휠을 바꿀게아니라 저것들을 싹 다 바꿔야겠네요.
전북고창 타이어뱅크하고 똑같네요ㅋ
서비스가 개 거지 같은 구멍가게임. 저는 타이어 한번 교체 하고서는, 서비스가 별로여서 그후로 쳐다 보지도 않아요
2년전인가 타야교체맡겨놓고 1시간후에 갔더니 그여름에 휠을껴안고 쌩쇼레슬링을 하믄서 땀을바가지로 흘리길래 왜그러냐고 그랬더니 휠을 더럽게 관리해서 그렇다고 하던 그 타뱅.어떻게 관리해야 휠에 타야가 잘들어가게 관리하는건지 알려달라해도 자기땀흘리는게 분한지 씩씩거리던 그 타뱅.다른 카센타 가서 몇분만에 깔끔하게 들어가던 그휠타야는 어떻게 설명해야하는지...
수년째,

타이어교환은

코스트코의 타이어센터에서 교환합니다.

(봄과 가을에 행사로 상품권을 줍니다.)


생산년도일이 최근이라 믿을수있습니다. ^^
저색히 저 빠루로 떡쭈가리 제껴서 바란스에 걸어 돌려버려라.
부모님걸고 눈탱이반탱이 만드는곳
장가가게해주세요 부터 벌소리하더니~~전 대한민국 5대밖에없는 스타렉스4륜리무진인데 4짝 타이어갈고 씨봉다리쉬끼들
휠캡 대충끼워 집에오니 하나가 없어졌더군요 ㅜㅜ 그 휠캡 달라는대로 주겠다고 작년부터 중고장터 올려놨는데 답이없고~~아사휠회사는 재고없다하고 ㅜㅜ 실력도없는것들이 겉멋만들어서
그래서 전 타이어든 다른거 고칠때는 제가 직접가서 확인합니다.
왜 그런지 따지면 함부로 딴 소리 못합니다.
남자가 직접 가서 확인하고 해야지 않그러고 맡기고 오면 전화 옵니다.

이거 이상한데 어찌할까요 ?
이제 손님 없을것이고 폐점 하겠네.
다른곳으로 이사가서 장사 하겠지.
단순 타이어교환만으론 돈벌이가 않되니 저런꼼수를
써겠지요 나쁜놈들 양심것 돈벌어라
타이어뱅크 절대 안나가야겠네요
망해야 정신차리지요
집사람이 작년에 타이어 바꾸면서 당할뻔했었죠
휠이 안좋아 바람이 빠진다고 바꿔야한다고 그랬다더군요
타이어 휠과 조립할때 구리스를 발라서 껴야 공기압이 안세는걸 그냥 껴놓고 그랬다는...
청주뿐아니라 전체적으로 교육된 듯합니다
제가 사는 지역에서도 겪었다면 전국이 문제일듯해요
저도 타이어 바꾸고 휠커버 없어졌는데 생까던데요.
자기들 잘못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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