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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 의한 생각의 변화

안녕하세요 합천호에서 또 바람 맞은 월송입니다 타이어 펑크로 인해 합천호에서 속만 뒤집히고 피라미 한마리 못잡고 태풍같은 바람맞고 철수했습니다 월요일 월척 자게방에서 위로나 받아 볼까하고 들렀는데 악몽의 글들이 다시 시작?되는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어떤 사람에게 설득과 권유와 충고로 그사람의 사고가 쉽게 바뀔까요??? 제 생각엔 30세 이상 성인이시라면 쉬이 바뀌지 않는것 같습니다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자게방의 화목한 분위기를 위해서 드리는 말씀이니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

월송님도 화이팅하는 하루되세요~~~

분란의 핵이 되서 제송합니다 ㅠ.ㅠ

다시 컴터끄고 ....열공하러 갑니다 ^^*
반가버요 월송님.

월송정 푸른솔은 홀로 늙어 갔어도

한줄기 해란강은~~~~~~~~~~~~~~~~~~~~~~~~~~~~~~~



아니구나 일송정 이구나!

늘 즐거운 것만 보고 마음에 세기자구요.

그래도 위로해 드릴게요
내가 만약~~~ 외로울때면~~

누가~~ 위로 해줄까~


"바로 저희" ^-^
붕춤회장님!
요것도 심의에걸릴랑가요
지난주말 붕어하고 춤 많이 추셨습니까?

아랫글 같은경우엔
무시하는게 제일인데 제가 컨디션이 안좋다보니 발끈하게되네요
관심 끊는게 제일인데요
찌푸릴 일에는 관심갖지마세요^^

늘 즐거운 일만 생기길 바랍니다~
월척 자유게시판에서 구인을 하시더니 이제는 강의도 하시고

왜? 뭐 때문에? 어째서? 여기에서 그러시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자유게시판이라서 자유를 만끽하시는건 좋지만

타인의 자유까지 침해하지 않으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월송님 고생하셨습니다
세월이 흐르면 그 고생도 추억으로 남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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