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제가 중고장터의 '보이지 않는 손'께 어떤 잘못을 했을까요?
울산 팔랑귀가 그랜드수향에 혹해서는 신수향 해마1 한 셑을 팔아 먹었었죠.
근데, 주위에서 명간을 팔았다고 난리더군요.
울산 팔랑귀, 또 팔랑합니다.
붕어 팔아 마련한 용돈으로 중고장터를 디다봅니다.
쏟아지던 신수향 해마1이 갑자기 뚝 끊어집니다.
'보이지 않는 손'이 저를 읽고 있다는 확신이 듭니다.
제주 팔랑귀께서 신수향 해마1을 디따 많이 가지고 있다는 소문이 돕니다.
"내 주소 알지요? 보내소!"
한마디면 상황이 정리되지만, 제가 또 양반의 후손 아닙니까?
조우님들의 도움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모쪼록,
"신수향 해마1은 잡조사에게는 과분하다."
"그런 명간은 기술고문님께서 만져줘야 한다."
는 지원사격을 부탁 드립니다.
그 분, 정말 못말리는 팔랑귀거등요!
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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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달님 낚수대를 허락도 읎이.... ㅠㅠ
횡령죄로 신고하기 전에 얼릉 받침틀 협찹하소!~~~
저도 32쌍포로 주세요~~~~!!
위에 댓글 바라~. ㅡ,.ㅡ"
어디가서 토끼라 얘기하지 마소.
진짜 창피해욧.
대나무 작대기 하나로도 잉어.빠가.자라.메기는 충분하다는 걸 보여주셔염...
제가 황희할베 18대손이거덩예.
청렴과 순수, 거기에다가 정의
저에게 맏기심이....
통촉하여 주시옵소서~~~~~흑!!!!!
대두 방장님의
그럴듯한 속삭임에
센스@텍 천년학을~~@@@
1+1 한다기에 ㅋㅋ
낼모레 후둘러 보고서리
A4용지로 레포트 제출할께요~~~^♥^*
영혼이 순수한 조사는 설골을 마니 사용한다던디.
요것 쫌 사주세윰.
흑! 카오디오 업글헌다꼬...음청 뎐질을 했도만 그지;됬시윰.ㅠㅠ
비싸게 쫌 사주시덩가. 아님..조만간 현피뜨던가...ㅋ
사라 있었네? @@"
해마는 기억력이 떨어져서..
좋은 낚시대 해마1을 팔았어요?
악착같이 살아야 겠다는 굳은 결의가ㅡㅡ*
이젠 형아한테 제대로 된 낚시도 쫌 배우고~.
갑자기 낚시대를 쥐고 흔들어요 ?
생간은 제가 조아하긴 합니다.
기름소금에 찍어 막 먹구 싶구... ㅡ,.ㅡ;
실망 입니다 ㅡ.ㅡ"
보낼수 있었는데......쩝
온거는 순서가 있어도,가는건 순서가 읎다는......
몸 좀 챙기소!
난중에 요단강 건너가서 무님께 선배님소리(?) 하기 싫슴다
양반의 후손....ㅎㅎㅎ
두텁게 부처님귀처럼
여기선 빌더업도 가능한데
혹시 여거 올맘 없유 피러얼쉰 ? ㅋ
그려~.
이젠 형아한테 제대로 된 낚시도 쫌 배우고~.
...........
나...참! ....참말로~
강퇴!~로 ,확 마.... 신고 할려다 참았슴다!
잔잔한거 몇개 하시더니 , 마이.....거만........아.........아임다! ^^;
받침틀 협찬 받습니도..... ♡.♡
어데가서 토끼라 카지마욧 창피스러워서~~~~2
해마하나?
해마두개를 하나지워서 쓰시죠?
우예든동 거북이 잡을낀데....;;;;;;;;
명간은...기술고문님 께서
직접 만져주셔야죠....
8.0 대를 앞치기하는 신기술을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