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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이가 가장 싫어하는말^^

탁이아빠-- 김 탁~~ 자꾸 말 안들으면 아빠 낚~시~간~다~~~ 김 탁-- 아~~이~~ 알았떠~~어~~~~~~ 게임 끝입니다 하하하^^

조금만 애기가 더크면 아마 이럴겁니다

너 말않들으면 아빠 낚시간다~~~


네,,,고마워요 아빠,,,^^
탁이아빠님이 제일 무서운말 아빠 나도따라가 (^ㅇ^)
탁이가 조금만 더크면 (탁이아빠)아빠낚시간다~~~

(탁이)예~ 나도따라가요~~~ 신난다~신나~ 할껄요 ㅎ
탁이아빠-- 김 탁~~ 자꾸 말 안들으면 아빠 낚~시~간~다~~~
김 탁------야호~~~아빠 같이가~
탁이아빠---알았어 말 안들어도 돼!

상황은 언제나 바뀝니다.
애기 좀더 커면 낚시가세요

지금은 마니 놀아주시고 ㅎㅎ
하하하 소밤님 댓글에 웃음이 절로납니다

탁이아빠---알았어 말 안들어도 돼!

ㅋㅋㅋ
소밤님 댓글에 빵했습니다.ㅎㅎ

곧 탁이랑 함께 출조 할 날이 오겠죠.^^
이번 4월에 처음 조행기올릴 예정입니다^^

탁이 아빠랑 동출~~~~ 합니다^^
늘 가족과 함께 하는 탁이아빠님의 모범 낚시
역시 프로들은 어디가 달라도 확실히 다릅니다 ^^
우리 꼬맹이들은 아빠 낚시 가라고 난리인데요
따로 놀고 싶어할때가 오기전에
부지런히 아이들과 많은 시간 보내시구랴~
저희 아들은 먼저 저보고 낚시 가쟈 합니다
이제 5살인데 ㅠㅠ 뜨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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