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6번째 결혼기념이라 가고싶지않지만 봉사차원에서 탁이와 탁이엄마함께 등산갑니다. 낚시가자고 탁엄마 꼬셔보지만 안넘어오네요. 낚시가방 몰래 차에실었다가 걸려서 무지 욕먹었습니다흑흑흑 오늘하루는 탁엄마에게 봉사열심히 하겠습니다. 날이 무척이나 따사롭습니다. 식사맛있게들 하세요^^
몸무게 가벼워져서 산에 가는거이 훨 수월하시것수 ㅋ
딴맘먹지 말고 하루 열심히 봉사하시길!
그래야 일년이 편안할거우 ㅎ~
탁아빠님 잘다녀 오세요^^*
좀 걷고나면 발바닥이 아파서...
담배 사러가도 차몰고 갑니다 유일하게 많이 걷는다면 낚시갈때입니다
산속 소류지찾으시겠다고 코스벗어나시는건 아니실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낚시 접꼬 탁이엄마만 위해서 최선을 다하시는겁니닷~^^
그람 살이 쫘악 빠질뀨~ㅋㅋㅋ
부럽습니다
빡시게 댕기오이소
오시는길에 천종삼 두어뿌리 챙겨오이소..ㅎㅎ
집사람 산에 안간답니다.. 넘 좋아..
탁이아빠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부러운거......
투투님의 응원(?)에 힘입어
애쓰고 찍은 사진 메모리카드에 문제가 있어서
足行記 쓰려 했던거 무산되었나보네요 ~
어쩜 좋디야!!
심심한 위로의 말을...
뽀뽀하기 없기요 ㅋㅋ
잘 댕겨 오세요!
무릎 까지도록 봉사 하는날 이군요
탁이아빠 파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