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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이아빠1님께^^

절대 허접한게 아닙니다. 괜히 제가 죄송해 지는군요^^ 요즈음은 수초찌가 저부력에 찌톱이 튼튼한게 많이 나오더군요. 찌는 가벼울수록 좋잖아요. 저도 봉돌 12호 까지도 써봤는데 뻘에 잠길것 같더라구요. 가벼운 찌나 가벼운 수초찌 에다가 봉돌 5호~8호 정도 하셔서 운용 하시면 될듯 하구요. 봉돌이 아래로 밀리며 원줄이 팽팽해 지니까 수면에 봉돌 닿을때 뒷꽂이에서 약15cm~20cm 정도 유격 주시고 봉돌이 바닥에 접지 하고 손잡이대 약간 앞으로 밀어 주시구요. 그러면 원줄 유격 약간 생겨 고기가 느끼는 이물감이 더 줄어들지요 수심볼때 캐미가 수면에 찰랑찰랑 하게 보시구요^^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2-11-07 15:58:22 강좌(Tip)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광속챔질님

이렇듯 또 신경을 써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설명해주신 부분 재채비에 응용해서 사용해보겠습니다.


요근래 월척에서 많은부분들을 배우고 또한 깨닫고있습니다.

연륜깊으신 월님들의 해박한 지식에 너무 많은것들을 배웁니다.

모든 월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광속챔질님

다시한번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얼마남지않은 시즌 마무리 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헉! 혹시 탁이아빠님이 제가 아는 그 탁이아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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