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이 좀 늣게끝나 사무실에 오니 택배가 하나 도착해잇더군요
얼마전에 받침들로 월하님과 탁이아빠님 그리고 저 이렇게 자게방에서 수다떤적이잇엇는데
결국 보내주셧네요,,
감사전화드렷드니 받지를 않아서 월에들어왔다가 글을 보앗습니다
그냥 문자만 드렷드니 아래 월하님께서 올리신것처럼 답신이 오더군요
마음이 답답합니다 자게에 활력을 주는것도 책이되는건지,,보기싫음 않보면될것을,,
도대체 사람마음이란게 왜이리도 제각각인건지,,,
여기까지는 점잖게 푸념해봅니다
되도않는 문자질한놈보거라
초딩도아니고 어느정도는 나잇살 쳐먹은놈일건데
아직도 그러구 노냐?? 그러구노니까 좋으냐??
너같은놈들한테 딱 어울리는 말이잇다 나잇값도 못하는놈이라는말,,,,
나한테도 한번보내라 니 전화번호 필히 기재해서 알앗냐??
아직은 누구랑도 다구리칠만큼은 된다 농담아니니까 언제 한번 꼭좀 보자
탁이아빠님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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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던데 저도 탁이선배님 이야기 들을때마다
자꾸 유언비어가 나오네요 곳 오신다니
기다려 줍시다^^탁이선배님과 문자 잘못
보네신 그분 두분다 귀 간지럽겠습니다^,^
탁이아빠님 좋은일도 많이 하시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