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다시는..... 같이 가지않으리라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
전방 바로옆에 주차해놓은 차에서 밤새 시동켜고 자는바람에 밤낚시 경계대상 1호인 소음.진동으로 인하여.......
사랑하는 봉순이들은 얼굴도 못보고 엄한 잉순이 하고만 놀았네요~~~ 흑흑흑
밤새 맞바람에 탁이아빠얼굴 호빵맨되고... 아침에 자리에서 일어나다 넘어지고........
후~후~ 그래도 하루밤 봉사로 2박낚시 허락받았으니 만족입니다 ㅋㅋㅋ
다음주에는 신안군 섬으로 낚시예정입니다.. 기대 만땅입니다 ㅎㅎㅎ 부디 붕순이 누님들 얼굴볼수 있기를~~~~~~~~~
식사 맛나게들 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탁빠님..사모님과 동출 자주하세요
건강에도 좋고 부부애도 좋고...
넘 부럽사와요...
먼 배짱인지 몰러~~
고마워해야 할텐데..
밎는데가 인나봐요?
가장으로써 맡은바 책임을 다하며~~~
권위있는 가장..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있는 중입니다.. ㅋㅋㅋ
이글 탁이엄마보면 저 쫒겨납니다 ㅎㅎㅎ
월하님하고 노닌께 잡조사 바이러스 감염됬잖여유~
신안섬엔 분명...............무비늘 괴기들이 반길거구먼유.
빠가...메기..가물이...ㅋㅋㅋㅋㅋ
탁이아빠하고도 안놀앗~~~~
탁이아빠님 성실한 가장에 책임감 깊으신분이란거
압니다
가족과의 낚시 부럽네요
전 그래서 동출할때 버스 다니는곳으로 갑니다...저녁에 집에 보냅니다..ㅋㅋㅋ
이 아자씨는 잉애 사진은 왜 올려가꼬
나까지 끌려 들어가게 맹근디야~~
비늘님!
그래도 지는 잡고기는 기본 5짜 이상이랑께요!!
붕애가 5치라서 그렇지 ㅠㅠ
근디 탁이는 어디에???
부러워서 한글자 적고 갑니다.
행복한 가정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참 부럽네유~
한번씩에 함께하는 여유있는 생활을 즐기십시요.
아주 좋은 광경입니다.
대구리에 행운도 함께 올립니다.
좋은모습 잘보고갑니다.
늘 지금처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배아포라..
저도 아내와의 동출을 아직 못해보았네요...집사람 뱀과 지렁이를 싫어해서요...ㅎㅎ
부지런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