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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나 잠시 쉬시겠다는 게시물 올리지 마세요. 부탁입니다.

탈퇴를 하시거나 잠시 쉬시겠다는 생각을 가진 월님들 제발, 자방에 그런 글 올리지 마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다른 분들을 부추기는 일입니다. "떠날때는 말없이..." 가시려거든 조용히 탈퇴하시거나 잠시 쉬시면 될 일 아닌지요? 그리고, 제가 이 게시물을 올리는진짜 의미 아시죠? 아무도 더는 떠나시면 안됩니다. 아시죠?

올리신 의도는 충분히 이해는합니다만 자유게시판이니 만큼 월척 활동범위 안에서 위반되는 행위가 아니고선

그런글 까지도 올리시는 분에 자유의사에 남겨놔야할것같구요 . 대부분이 성인이시니만큼 동조하고 하지않고는

판단할정도는 되리라 봅니다 .^^ 그런내용에 글을 읽고 탈퇴하는분들이라면 언제 탈퇴해도 할분들이라 보구요 .

탈퇴하게 만드는 그런사람들이 탈퇴를 조용히 하는게 (흙탕물 만드는 미꾸라지 랄까요?)

남아있으면 언젠가는 또 흙탕물을 만들터이니 ..그런 사람들이 조용히 탈퇴했으면 좋겠다는생각을 해봅니다 .

자세히 보면 착하고 마음약한 분들이 절이싫으면 중이떠난다고 탈퇴하는듯 싶네요 ...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고 생각해주는 그런 월척지가되어서 탈퇴하는분들이 없었으면하는게 저에 생각이기도 합니다 .
파트린느님!

님땜시 못 떠납니더.

조금만 빨랐어도 갈수 있었는데~~~~~~~~~~~아쉽!
그렇군요.
파트린느님의 의견에 동조합니다.

보기 따라서는 부질없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

가면 가는거고,
언제든 오면 오는거고,

그러려니 하는...
조금은 유유자적한...
조금은 떨어져서 인간세상을 본다는 느낌으로 살아갑니다.

떨어져서 관조하는 느낌은
남의 부족함을 지적하기 보다는 어느 정도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지요.
그 사람이 내게 조그마한 해를 입혀도 알면서 당해주는 그런 거지요.

그리고 그냥 웃습니다.
그러나 스스로에게는 엄격하고,
비교적 치열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좀 오버했습니다.^^
아~파트린느님 아니였으면 붕,춤님이 갈려고 했다는데 ....엄청 아쉽습니다~^^

중후한 찌 올림을 무시하고 자동빵 즐기시는 몇 몇 분.....이번 기회에 확~~~
쓰고 나갈수도 있는거지요!!!!!!!!!!!!!!!!!
선동하는것도 아니고, 섭한 마음에 탈퇴글 남길수도
있다고 생각 됩니다.
탈퇴글 쓸수 있지요...

호박붕어 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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