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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하신 회원님 돌아오십시오 , 월척이 기다리고있습니다.

속상한 맘 , 물가에 두고 다시돌아오십시오.

지금은 이세상 사람이 아니신 박우철님의 노래중 돌아와! 이노래가 생각납니다.

~헤어지던 그날밤도 안개쌓이고

마주치는 눈동자엔 이슬이 맺혀

잘가라는 그한마디 말도 못하고

외로운길 떠나왔는데

~~~~~~~~~~~~~~~~~~~~~~~~~~~돌아와 내게 돌아와

~~~~~~~~~~~~~~~~~~돌아와 다시 내게 돌~아와

아마 다시 오실겁니다.

명경지수님 월척지 다시 물 맑아지면~~~~~~~~~~~~~

누렁아저념물어님~~저넘물고 돌아서서~~~~~

키노님 없는키 다시구해서~~~~~~~~~~~~~~~~돌아오시겠죠
많은 분들께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냥 잊고 계시면 짠~~하고 나타 나십니다..
너무 심려하지 마세요...
아마 당분간은 월척지에서 눈팅만 하고 계실듯...
제가 아는 분들도 마음상해 떠나셨따가 다 돌아 오시더군요...
월척지 떠나봐야 이보다 더 좋은곳 없습니다..
그냥 제 생각입니다^^
혼란스러운게 어찌 월척지에도 배수기가 온듯합니다 ....

누가 물뺀건가요??
전주조사님~~~~~

저는 못쫑 건드리지두 않았어유...

새물이 들어차려구 그런가봅니다...

오늘 하루종일 맴이 허전 합니다...
참 좋으신 분들입니다...
꼭 돌아오세요.....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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