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는 천막 비스무리한걸 쳐 놨드만
여름엔 그늘밑에서 신호등 기다리라고
큼지막한 파라솔을 쳐놨네요.
다섯명이서 뺑~둘러앉아 낚시하믄
딱인듯...
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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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그냥...어~~그냥~~
차로 지나갈때마다 저걸 낚시가 씀 딱인데ᆢ무거울낀데ᆢ고민하던거네요~~^^''
너무 거대하다는거 깔려죽을 수준입니다 ㅋㅋ
혹시 모릅니다..
한강주변엔..아스팔트에다가 투망치는거 뉴스에도 나오자나요..
구청에서 설치해논거 같은데.
누구 구로구청에 아는사람 쫌 읍나요?
인천엔 빨간색 입니다..
겨울엔 접어서 보관 하더군요..
우리 52인치 파라솔 두배크기 입니다..
뽑아 가고 싶더군요.
사람많은 시장 사거리부터요
그냥 에어컨 틀어놓고 쉬세요~~ 덥어유 ㅠㅠ
넘처서 쓸모없슈
이리보니 비올때 쳐 놓으면 본부석으로 딱일듯.
주소좀 주세요.
낼새벽 서너시경 도모하러 갑니다.ㅋ
어제 오늘 여러군데 설치하는것 보았는데 손으로 막 돌리니깐 쫙 펼쳐지더군요
그늘막 아이디어는 참 괜찬은것 같네요
날씨 더운데 다들 셤셤들 하시고 힘내세요.
잠시 신호대기에는.무난하지만
낚시할 정도의 차광성능은 안 됩니다.
최초는 아마도 용산구(?)로 알고 서초구에서도 시행 했지만
요즘은 서울시내 전역에서 볼수 있습니다.
쩌는 딜러 두분,힐러 한분 모십니더
저는 킹왕짱 탱커입니다 흐흐흐
시중에 파는곳 없을까요?
겨울에는 사각텐트 쳐서 추위 피하라고 설치 해놓구요
제가 사는곳은 거의 설치 해놨습니다
여름 뜨거운 땡볕을 가려주고 비도 피할수 있고...겨울이면 바람피할 곳으로 만들던데요
참 좋은 아이디어라 생각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