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수령을 거부하시는 새벽출소님
포항 죽도시장에서 대신 묵을거 사주세요 카는거를
가죽 방안의 대용량을 익히 아는바
음주 가무.유흥까지 즐기겠다는 심사가 아닐까하는
불안감에 거절하고 나니 마음도 짠하구....
딱히 퀴즈를 공평하게 한번더 낼 재료도 마땅치 않구
여러번 정답제출에 반칙이다고 이야기하니....
삥...계의 전설은 사라진건지
아님 아들 알바비에 목숨을 거는건지
산골 우째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태명 퀴즈 맞추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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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뭔일인지요.
전설로 남으시려나봅니다.ㅎㅎ
림자동상도 조심혀...덩치보니 마이 묵겠더만
농어+이슬이2빙으로
쇼당치세요~~
기쁨조는 횟집언니
대타로 기용하시구요^^^^^^.
그것을 3차에 기부하시면 됩니다
헌데 강포는 무하실라고 그렇게나 찾는데요
하시는거보이 있는것도 빼았기겠더구만요
3차는 특별회원을 제가 선택을해서 날밤까면서 포인트 찾기를 하겠습니다
두어시간 인지라 더욱 걱정 이여요....
산골 저수지에 가마 밤 꼴딱 셀수있는데
몸으로 때우거나 토끼는 수밖에 없심더...^^
전화기도 두어달 꺼두십시요.^^
머 저한테 양보하는것으로 해도 후환은 제가 받겠습니다
첫 술잔에
수면제를
첨가시키세요!
그것두 빡씨게요!
그럼 다음날
너무 과했나라고 허겠죠?????
산골붕어 선배님!
이런 말은 어르신께 드리면 대단히 결례인걸 알지만
딱히 표현할 방법이 없어서...
"생 까십시오 ! "
토끼라..잠수타라..묻어라...우짜노....
아부지와 함께님 올한해 좋은일만 가득 하십시요
효천님 봄날 댐에서 뵈어요.연휴날 잡아서
축하드립니더^^~
얼라가 귀여워 죽겠더만 얼른 안아 보고잡는데
조리원에 있어니 퇴원해야 안아볼거 같네
고도의 전술에 말리신겁니다. .
괜찮겠습니까?
아님...차량번호라던지요.ㅎ
본인도 그렇고 다들 웃자고 쓰는 글들이니 ..죽이기야 하겠습니까.
림자동상 폰번호..차량번호 ...
요즈음 번호이야기에 다들 ..깜짝 놀라는 추세인지라
이거....이거....직입니더~^^
우군이 우째 한사람도 없노 ㅠㅠㅠㅠ
걍 의자 라도 하나 건질려다가
이런건 너무 노출되어서 (삥계는 음지에서 활동하고 양지를 구축하는 정신) 스스로 포기 할려는데...
이렇게 순수한 마음을 모르고
선수니 뭐니 곡해들이나 하고...
하여간 안받기로 통보 해 줬으니 죽도 시장을 가던 어디를 가던(구룡포 물회도 괘안던데..) 알아서 하시구요
내가 인제 글적는것은 원조노지님 텐트 삥 뜯은거 테스트 하다 손다쳐서 이제 글 올리유
저두 좀 낑기면 안될까요??^^
1차 에서 확실하게 보내드릴수 있습니더^^
이박사님. 오랫만이유. 건강 챙기시구요. 국수. 준비해. 주세요
출소님. 국정원으로. 갈아 탓는교
종는생각 아우님. 코올.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