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시 하늘에 빵꾸가 났습니다. 퍼붓는 비도 비이지만 태어나 처음 듣는 크기의 강한 천둥소리가 사람의 심장을 놀래키네요 ~ 동네 아기들 울고 불고 하겠네요 ㅎㅎ;;
목록 이전글 다음글 태어나서 처음 듣는 굉음 댓글 6 인쇄 신고 향수™ / 2013-07-30 16:54 / Hit : 1966 본문+댓글추천 : 0 칠곡시 하늘에 빵꾸가 났습니다. 퍼붓는 비도 비이지만 태어나 처음 듣는 크기의 강한 천둥소리가 사람의 심장을 놀래키네요 ~ 동네 아기들 울고 불고 하겠네요 ㅎㅎ;; 추천 0 晝주茶다夜야娑싸 13-07-30 16:59 천둥칠때 같은타이밍에 방구 언능 끼십시요.... 한개도 안쪽팔려유.. 추천 0 신고 천둥칠때 같은타이밍에 방구 언능 끼십시요.... 한개도 안쪽팔려유.. 날으는밤나무 13-07-30 17:03 ㅋㅋ...야싸님...내미 때문에 . 추천 0 신고 ㅋㅋ...야싸님...내미 때문에 . 향수™ 13-07-30 17:41 방구 많이 끼는 사람은 대부분 냄새가 안납니다. 가끔 잠자는 아기가 경끼하기는 하죠 ㅜ.ㅡ 솔직히 생리작용이라서 밤새 끼어도 암말 없던 마눌이 오늘 아침엔 급기야 폭력을 행사 하셨습니다. 아... 오늘부터 걱정입니다. 퇴근후 출근시까지 숫자를 세어보니 대략 31회에서 최대 58회까지... 요즘은 마눌이 병원가서 치료 받으라고 난리입니다. 심각해유 ~ ㅠ,.ㅠ;; 추천 0 신고 방구 많이 끼는 사람은 대부분 냄새가 안납니다. 가끔 잠자는 아기가 경끼하기는 하죠 ㅜ.ㅡ 솔직히 생리작용이라서 밤새 끼어도 암말 없던 마눌이 오늘 아침엔 급기야 폭력을 행사 하셨습니다. 아... 오늘부터 걱정입니다. 퇴근후 출근시까지 숫자를 세어보니 대략 31회에서 최대 58회까지... 요즘은 마눌이 병원가서 치료 받으라고 난리입니다. 심각해유 ~ ㅠ,.ㅠ;; 향수™ 13-07-30 17:42 마눌님이 저보고 뿡뿡이 친구랍니다 -_-;; 추천 0 신고 마눌님이 저보고 뿡뿡이 친구랍니다 -_-;; 소요 13-07-30 18:09 먹구름에 천둥소리만 가끔 나더니 이제 조금 뿌립니다 하지만 먼하늘은 개이고 있네요... 추천 0 신고 먹구름에 천둥소리만 가끔 나더니 이제 조금 뿌립니다 하지만 먼하늘은 개이고 있네요... 소박사 13-07-30 18:54 오히려 엄마 아빠가 울고불고 하고 아기는 저사람들 왜 울지? 합니다 추천 0 신고 오히려 엄마 아빠가 울고불고 하고 아기는 저사람들 왜 울지? 합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향수™ 13-07-30 17:41 방구 많이 끼는 사람은 대부분 냄새가 안납니다. 가끔 잠자는 아기가 경끼하기는 하죠 ㅜ.ㅡ 솔직히 생리작용이라서 밤새 끼어도 암말 없던 마눌이 오늘 아침엔 급기야 폭력을 행사 하셨습니다. 아... 오늘부터 걱정입니다. 퇴근후 출근시까지 숫자를 세어보니 대략 31회에서 최대 58회까지... 요즘은 마눌이 병원가서 치료 받으라고 난리입니다. 심각해유 ~ ㅠ,.ㅠ;;
한개도 안쪽팔려유..
가끔 잠자는 아기가 경끼하기는 하죠 ㅜ.ㅡ
솔직히 생리작용이라서 밤새 끼어도 암말 없던 마눌이
오늘 아침엔 급기야 폭력을 행사 하셨습니다.
아...
오늘부터 걱정입니다.
퇴근후 출근시까지 숫자를 세어보니
대략 31회에서 최대 58회까지...
요즘은 마눌이 병원가서 치료 받으라고 난리입니다.
심각해유 ~ ㅠ,.ㅠ;;
하지만 먼하늘은 개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