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호 태풍 ‘다나스(DANAS)’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곳곳에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호남과 경남에 많게는 150㎜ 이상, 경북 남부와 제주도에 30~80㎜의 비가 내린다고 예보했는데요. 충청도와 경북북부에서는 예상 강수량 10~40㎜의 비가 내리고 벼락과 돌풍이 동반돼 시간당 30㎜ 이상의 매우 강한 빗줄기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이 남해로 올라올 것으로 예상했는데, 미국과 일본은 서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하는 등 정확한 이동 경로는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기상청은 태풍 진로와 강도가 무척 유동적이라며 기상정보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출처: 중앙일보] [미리보는 오늘] 폭우 몰고오는 태풍 ‘다나스’, 남해? 서해? 경로 주목
태풍경로 누가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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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없이 지나가기를
바래봅니다
우리도
물이 필요해요
댐
저수지 등등
1.원만하게...
2.지나 갔으면 합니다.
우회전 기대해봅니다.
틀었습니다.
대한해협 건너면서 초초초특급대형으로 변화하기를 기대해봅니다...
우리 중부 지방에도 쬐금 흘려주고 가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