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갔지만
태풍 후덜덜하네요.
물론 다른나라 예전 태풍입니다.
아래는 이번 태풍으로 인해 물바다로 변해버린
포스코현장 이라네요

화나게 하면 안되는데....
우리탓이겠죠.
자원은 유한하나 창의는 무한한 포스코에도 침수가 심했네요
해보고
받아들여야지요.
이정도는 아니라 다행입니다
자연앞에 한없이 작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