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어제의 숙취를 뒤로 하고 쭉 과수원및 하우스
순찰하고 왔습니다
작년 태풍에 소나무 가지가 날라갔는데
올해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비가 그치면 가볼 저수지도 둘러보고요 ㅎㅎ
결혼식 피로연에서 밥 먹고 거실에 누워 있습니다
잠도오고 걱정도 돼고 ᆢ
다들 태풍 피해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조용히 지나갔음 좋겠네요..
그러고 사진용량이 커서 그런지 한참 걸려도 안뜨네요..ㅠㅠ
제폰에선 그냥 올라가길래 올렸더니 ᆢ ㅠ
아직은 폭풍전야 처럼 비만 내리고 있습니다
과일 떨어지고 나무도 많이 쓰러질것 같은데..
일년의 결실이 무사히 알찬 보람으로 귀결 되기를
간절히 기원 드립니다.
배과수원의 경우 수확 막바지라 그런데로
큰 걱정은 덜었습니다
나락 농사가 걱정 입니다
전 식량만 하지만 올해 수도작은 멸구에 태풍까지
다들 힘들어 하시내요
감사합니다^^
수확을 앞두고 걱정거리가 많겠습니다.
물 맑고 공기 좋은데서 생활 하시네요
우리도 성격상 도심 보다는 시골을 더 선호 합니다.
태풍피해 없으시길!
제 무릅이 지룰입니다
작넌에도 추워지니 지룰이더만
한 겨울 다 가도록 지룰하겠죠
태풍 피해없이 조용히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비닐하우스 문단속하고, 집안팎을 초큼 살펴뒀습니다.
오늘 늦은 오후부터 밤이 고비네요.
제발 정전만 없기를... ^^
무사히 질 넘어가기를 바랍니다~
더이상 망가지면 그게 사람얼굴인가!?ㅋ
에기는 우와....
지금부터 비바람 시작이내요^^
무갑장이 얼굴을 논하다니 ᆢ ㅋㅋ
산울림 선배님 농사와자연재해는 어쩔수 없는듯 합니다
다들 태풍대비 잘하세요
전 한바퀴 돌고 와야 겠습니다^^
큰피해 없길 바래봅니다.
큰피해 없기를...
단디 챙기시소.
농작물 피해없게...
불침번 잘서이소~^^
모쪼록 무 친구 땜에 고생이 많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