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터 위주로 다니다보니 멋진 찌올림이 그리워 짬낚을 나왔습니다. 3.6.8치로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고 앞으론 덤이라 생각하겠습니다. 한 번 더더더.. 뭘 노리는지 삼십분째 저러고 있습니다. 집중력이 대단합니다. 초 간단 모드로.. 하늘이 붉게 탑니다. 멋지쥬? 동행한 아우가 한 장 부탁하네요.ㅎ
내가 그곳에 있는듯 하네요~~
비를 동반한 태풍이 몰아 치는데 철수 하셨겠죠?
비오 마구오고 바람두 마구 불어유.
아직입니다.ㅋ
곧 들어가야쥬.
더더더를 열댓번은 했습니다.ㅎ
있어
다른분들도 있겠죠.
저는 어제 다녀왔지요
초간단모드로 4대^^
요만한붕애 5마리^^
오랜만에 비린네^^
같은 하늘 맞는듯! 낚시는 딴 동네같고`~언제한번 시간맟춰야 되는디.....
아름 답네요.
목접도 달성하시고 좋으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그림이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