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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공이님

제가 월척에들어와 처음으로 만난분이 택공이님 이셨습니다 전화까지해주시며 이런말 저런말 많이해주셨는데~~~~ 이젠 그만쉬시고 돌아오세요

곧오시겠죠 ^^

흐르는 물처럼 곧 오시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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