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서 씻구 ...택배 확인 들어갑니다^^

비싼 우체국 택배...꾼들의낙원님도 펜트하우스 사시는군요 ^^

열어보니 이것저것 막 들어있습니다...
뭐가 뭔지 몰라서 공부를 좀 해야겠어요...ㅎㅎ
감사히 (열공해서) 올해안에 사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일전에 약속한 3000일 이벤트
바쁜거 끝내놓고 소소하게 한번 해볼게요^^
나만 당할수 없쥬??
출조하신 월님들 소소하게 9치 대여섯개만 하시구요!
전 오늘 허여멀건한 서울사람 구경갑니다 ㅡㅡ;;
고속도로 겁나 막힐텐데...ㅠㅠ
안전운전 안전출조 하십시요^^
3010일...

저는 추워지면 안 다니는 스타일 이라서요..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저보다 3년가량 빠르시군요..
쩐댚님의 고 퀄리티 이벤트 기대합니다..
그나저나 맞춘적이 없어서리..^^;
댈까여?????
그래도
열공 하십쑈~~!!!!
이것저것 다 귀찮으면 안에 온수통 빼고 국 끓이는 버너로 쓰셔도 무방합니다. ㅋㅋㅋ
멸치통은 당연지사 육수를 우려내야죠 ㅋ
스뎅처럼
녹슬지 않은..
머리가 부러버요..
..
공부라니..
머리는 왜 달린 건지. ㅡ.ㅡ
공부빡시게허면 되거쥬?
따뜻하게 겨울 나실듯요~~^^
축하드려요~~^^
몰래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