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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

집에서 조그만 가게를 하다보니 택배기사들이 택배를 많이 맞기는 편입니다 저녁이면 퇴근 하면서 택배들을 찾아 갑니다 조금전에도 좀아는 동네 후배 딸래미가 택배를 찾아 가면서 이렇다 저렇다 말도 업이 갑니다 물론 인사도 안하고 갑니다 불러서 얘기라도 할까 망설이다 참고 말엇는데 좀 씁쓸 합니다 힘든 택배기사 도움도 주고 동네사람 도 편리하라고 택배 보관 해주는데 어떤분은 당연히 보관 하는곳으로 착각 하는분들도 잇더라구요 지난주에 낚시를 못갖더니 괜히 심술이 나서 넉두리 함 해봣습니다 좋은밤들 되시고 롯또 사셧으면 돼지 꿈들 꾸시길 빕니다

택배 안맡는게 여러모로 속편합니다.택배 찾아갈때 잘못찾아가거나 혹 분실하거나 했을시 골치아파 집니다. 저희 장인께서 세탁소를 운영하시는데 들마루님과 같이 택배를 맞아주시다가 곤경을 당하시는걸 옆에서 봤습니다. 택배맡아주는 고마움은 모르고 자기 택배못찾아서 싸가지 없이 굴더군요..알고보니 기사가 세탁소 문이 잠겨있어서 옆가게에 맡겨둔거였습니다. 아들뻘인놈이 얼마나 쏴대는지..장인앞에서 주먹나갈뻔 했습니다. 사람들이 소소한 배려에 감사함을 잊고지낼때가 많죠..공기의 고마움을 모르듯이..인사도 없이 가는것들에게 선의를 베풀필요 없습니다. 가게 문앞에 오늘부로 딱 써붙이세요. 택!배!사!절! ㅎ
호의가 계속 되면 둘리인줄 압니다.. 고맙다는 인사 정도 못하는 인간이 뭔 큰소리를 친단 말입니까..
가정교육이 참 중요하다 생각해 봅니다.

힘드시겠지만 우짭니까? 도움을 준다 생각하시고~~~~~~~~~
택배 # 보관 사절""""4
그래도 대단하시네요
다 참으시고 보관해주시니~~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오늘도 화이팅하세요~^&^
집에서나 학교에서나 인성 교육을 뒷전으로 하니까
고마움과 배려는 찜 쩌먹은지 오래된것 같군요
택배보관 사절 포~
저도 예전에 집이 편의점해서 택배 많이 받아서 보관했는데요..
이게 물건 없어지면 골치 아파집니다..
사실 택배를 보관 할 필요도 없고 보관한다고 해서 득이 되는건 없는데..
(가끔 고맙다고 인사하시는분들도 물론 계십니다)
택배 오지도 않은걸 왔냐고 물어보시는분들...없어졌다고 따지시는분들 때문에
차후는 그냥 받지 않았어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하는데...당하면 속쓰리더라구요..
보관해주지 마셔요....좋은게 좋은게 아닌 세상이잖아요~~
마음만으로도 충분하다 생각됩니다~
저도 윗분들하고 같은 의견입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압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택배 분실되기라고 하면 많이 난감하실것 같습니다.
요즘 어린애들 인성교육은 정말 뒷전이네요.
택배는 골치아픈것입니다
잘하면본전!!
못되면 송사에 휘말릴수도~~~
가게를하신다니 이럴수도 저럴수도!!!
좋은 포인트로 떠나시면 해결됩니다

더운 요즘 모든 분들 안출하세요 ^^
혼자 한 넊두리에 너무 많은 관심들
보여주셔서 감사 합니다
또 한편으로 괜한짓 햇나 십기도
합니다
어찌 됏든 택배를 안받을수는 업을것
갖고 모든 사람들이 조그마한 거에도
감사하는 마음 가졋쓰면 좋겟씁니다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가끔은 이야기 하신것처럼 될때도 있지만
일이란 늘 양면성이 있으니
코가 땅에 닿을정도로 인사하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동네 후배에게 말씀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자식 인성교육은 전적으로 부모의 역량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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