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형사책임
옆 동 뻔순이 아지매 점유이탈물횡령죄고 고소 가능하구요
옷을 입었으므로 추후 반환 여부와 관계 없이 범죄가 성립합니다.
경찰의 수사가 시작되면 뻔순이가 합의를 요구할 가능성이 높고
그러면은 옷 값 또는 위자료까지 얹어서 합의하면 됩니다.
2. 민사책임
형사처벌과는 별도로 택배회사와 옆 동 뻔순이 아지매를 공동피고로 하여 손해배상 및 위자료 청구할 수 있습니다.
뻔순이의 배상책임은 당연하고
택배회사도 택배기사 또는 배송기사의 행위에 대한 고용주 또는 업무처리 위탁자의 지위에 있으므로
배상책임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합니다.
다만, 정식 민사재판은 시일과 비용이 필요하므로 소액심판 청구제도(전자소송으로도 가능)를 이용하면 됩니다.
3. 택배사를 대상으로 소비자보호원에 민원을 넣는 것도 원만한 해결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점유이탈물횡령죄 처벌 가능합니다.
택배회사와 해결하시면 됩니다.(안되면 소비자보호원에 고발하시면 됩니다.)
택배 오배송으로
옆집에서 받아서 먹고있었음.
옆집 어른신 왈 자녀들이 보낸줄알고 먹었다고하네요.
참고로 옆집어르신 내외 한글을 모르신다고 장인 어른이 말씀하시네요.
택배물 편취 개인이익 손배가능.
택배사와 단판, 후 말이 안 통한다 경찰과 소비자보호원 금융감독원 신고 및 민원접수.
왜 경찰에 신고해서 일을 키우냐고~~^^
사람 무는 멍멍이한테 사람이 아무리 얘기해봐야 소용없어요
몽둥이가 답이예요
옆 동 뻔순이 아지매 점유이탈물횡령죄고 고소 가능하구요
옷을 입었으므로 추후 반환 여부와 관계 없이 범죄가 성립합니다.
경찰의 수사가 시작되면 뻔순이가 합의를 요구할 가능성이 높고
그러면은 옷 값 또는 위자료까지 얹어서 합의하면 됩니다.
2. 민사책임
형사처벌과는 별도로 택배회사와 옆 동 뻔순이 아지매를 공동피고로 하여 손해배상 및 위자료 청구할 수 있습니다.
뻔순이의 배상책임은 당연하고
택배회사도 택배기사 또는 배송기사의 행위에 대한 고용주 또는 업무처리 위탁자의 지위에 있으므로
배상책임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합니다.
다만, 정식 민사재판은 시일과 비용이 필요하므로 소액심판 청구제도(전자소송으로도 가능)를 이용하면 됩니다.
3. 택배사를 대상으로 소비자보호원에 민원을 넣는 것도 원만한 해결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말하는거보니 평상시에도 그러는거 같은데 이번에 참교육 하시느게 좋겟네요.
찾으러 갔더니 점심에 2마리 먹어 버리고 대가리 땐 3마리 주더랍니다 ㅎㅎㅎ
그후 택배기사 땀뻘뻘 흘리며 15만원 들고 왔드래요
형님 왈 몇천원 벌러고 그 고생하는데 .....실수 눈감아 주고 그냥 보냈답니다
뭐만 시키면..붙어있는 주인집에 놓고 가버림..
ㅡ아이구..뭘 과일같은걸 자꾸 시켜주시나..? .잘먹었네..!
ㅡ예..? ..아..예..!
..자주 이랬어요..
몰래 택배를 그집으로 보내세요 봉투에는 명품옷마크를 붙이고 그안에 똥을 가득채워서 보내세요.ㅎㅎ
다른집으로 갔는데 맘에 든다고 입으셨다네요ᆢ판매처왈ᆢ다시보내주신다는데
20일을 더기다려서 받았네요ᆢ나원참ᆢ
옆동 아주머니에게 책임을 물을 일이 아닙니다.
그냥 판매처만 상대하세요.
나머지는 판매처와 배달업체가 알아서 할 일이네요.
구매처 즉 판매처에 배송의뢰를 했다라면 판매처의 100% 과실 입니다...판매사에게
배송 책임 의무가 있으닌까요...
혹시 본인이 택배사에게 직접 배송의뢰를 했다면 택배사의 책임 이지만 이경우 귀중품(고가품)에대한
특약신청을 당연히 했어야 하기때문에 택배사는 소정의 기본 배상 책임만 질것 입니다...
옆집은 민사상 책임소재를 다투기가 어려울것이며 도의적인 책임정도 이겠지요...후자의 경우 특약
신청을 안했다면 본인 귀책이 더 크다고 봅니다...
부인 생일 선물을 타인이 먼저 개시를 했다면 당연이 부인께서 기분 나빠 할것이며 안 입겠지요...그 옷을
볼때마다 화가 치밀어 오르겠지요...다른 용품도 아닌 의류인데...중고 선물...
이때문에 부부싸움 안 하셨다면 큰 다행 입니다...
전자의 경우라면 당연히 판매사의 책임 입니다...판매사는 구매자에게 안전하고 정확하게 배송할 책무가
있기 때문 입니다...
참고가 됐으면 합니다... 저 역시 가슴 아프네요...
판매처에 못받았다고 하면 알아서 해결됩니다.
자기네들끼리 지져먹던 볶아먹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