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택배 왔다! 이 섬세한 아저씨 좀 봐봐요. 칸수 스티커에 초릿대와 2번대까지. 수향이 '해마 하나'라고 들어는 봤지요? 요즘 수향이랑은 비교를 불가한다는 명품! 소장품이었을까요? 흠집 하나 없는데요. 그니까, 이런 거지요. 명품은 명품인 사람이 써 줘야 한다는 진리! 아저씨! 감사해서 어쩌지요? 추락하는 선배들의 체면을 살려달라는 의미라고요? 4짜 조사를 밟긴 싫은데…. 뭐 꼭 원하신다면!
쓰시다 실증나시면 언제든지 저에게~~^^
제가 인물 더좋아요
켁 텨=======33
지도 대나무좀 잘라다 낚시좀 해볼까벼유ᆢ
혀 끝으로 마니 사랑해주시고 감축 드립니다~~^-*
'소풍' 선생님께 배우세요,,
다같은 마음 ㅎㅎ
해마 하나라네!
몬살게 하시면 안돼요!
댓글? 그림? 대박입니다...
추카 드립니다
모든님 2틀이 와이리 김니꺼~~~!
"꽝조사 남생이"
밥 무꼬 올께욤~~~ ^^*
그게 먼교
헤머는 들어봐도
그림보이 밤남구는 못 패겠내요
초 튼실 밤나무...허벅지만 한쪽 28인치
종아리 22인치...
추진력 탱크 밀고 다님 ...
견인고리 갈아서 바늘 만든 다더니
벌써 다 만들었나요?
그 대에 견인고리 바늘이라......
될까요? 되겠죠?
믿습니다!!! ^^*
분 맹 히!
실증나시면
"소박사님은 항개~~"
"나는 두우개~~~"
쓸데가 있겠습니꺼????
네치, 세친디`~~~~^^
조금만 기다리세요.
초강력 접착테이프에 한 땀 한 땀 새겨서 드리겠습니다.
칸 수, 쪽지로 보내세요~.
그분 속깊이를 알려면 이박삼일로도 모자랄거 같네요
피터님과 도톨님 우정 오래 하시길요
불쌍타
쥔장을
잘못만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