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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왔어요ㅡㅡㅡ4ㅡㅡㅡ

택배 왔어요ㅡㅡㅡ4ㅡㅡㅡ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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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 혼자일때는 캠핑도 자주 다녔는데

쌍둥이 낳고 부터는 육아에 지쳐 올스톱

이제 다들 많이 커서 다시 낚시로~~

 

캠핑가고 싶다고해서 작년에 글램핑장

데려갔더니 예전 느낌이 아니라네요.

 

올 여름방학때는 진짜 캠핑

비스무레하게라도 해줘야겠습니다.

 

식구가 늘어났으니 코펠이 3~4인용이라서

안되네요. 8인용으로 장만했습니다^^


참 잘하셨어요^^
짝 짝 짝~(등짝 스메싱 소리)
고생스러워도 즐거운 시간이시기를 바랍니다
고생 맞습니다.

캠핑에서 딸래미들은 별로 도움이 안됩니다.

그래도 좀더 지나면 제가 가자고 해도
안따라 올테니 같이 캠핑가는 것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가족들과 함께시간을 보낸다는거 참 좋습니다.
제 아이들은 안따라 디닌지 오래 되었습니다.
쌍둥이.
무섭습니다.
키워보지 않으면 절대 모르는 인고의 세월. ㅠ.ㅠ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은 언제사 소중합니다..
추억이 재산이죠..
가족과 함께 고생?은 스럽겠지만
결국 행복한 추억이 되겠지요...
하..좋은 시간이..오고 있군요..
ㅡ얘들아..밥묵..어..좀 탓네..
ㅡ아빠.!..국이 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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