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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출발 했다아아~

택배 출발 했다아아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아아니 소고기라면 LA/호주산 밖에 못먹어본 촌늠한테

한우 꽃등심?안심?채끝? 이게 모에요?-,.-?

꽃액자는 부모님 방으로 직행 합니다.

(취향을 좀 알고 보내주시길-,.-)

 

암튼 잘~ 먹겠 습니다.

(저를 암살하려는 분이 보내심;)

 

 


어르신 그르시니깐 꼬북이가 친구 하자구
자꾸 뎀비는 거에효-,.-;
취소 !


소고기 대신


자라가 들어있어야할 긴데... ㅡ,.ㅡ"
어르신 이게 뭘로 보이시나요?
물돼지가 더 푸짐허니 살이많은데~^^
아아니 !!
주소가 잘못 되었을텐데요...
네가왜 거기로 갔어 ~@~

한입만줘요 ~~~ ㅎ
쩐댚님
제가 산거 아니에요-,.-;
글구 저 가난하다고 몇번을 말씀을 드리야?

목마 두목님
제 코가 석자 입니다.

노지쌤요
저두 첨엔 12kg으로 봤구먼유
보내신분이 갑부 시구나? 했는디
중간에 쩜(.)하나 있드라구요-,.-;
1,2Kg요???
진짜요?

반송조치 하시고 12Kg로 다시 보내라고 떼 써보세요.

반송시 내 주소 알지요^^
노지쌤의 기술을...얼척 고문님께서
쫌 보고 배우셔야 할낀데-,.-;
보내신분이 뉘신지 쬐끔 예상은 되지만 보통 클라스가 아니네요

누가보냈든 한입만뇨~~
대물도사님
혼자 꾸역 꾸역 다묵고 피똥 살꺼 그등요-,.-;
순천참한우는 도대체 무슨 맛일지 궁금한 일인입니다. ^^
대책없는붕어님!!
꿔드실때 불러주시면....^^;
아! 저수지에서 드시면 제가 1등급 참나무숯이랑 불판 가지고 가겠습니다.ㅋㅋ
한마리만물어봐라님

제 미니 4t그리들로 혼자 다 꾸버 묵을껀데효^^;

요즘 누가 숯으로 꿔묵어요
처리하기도 힘든디 ㅋ ㅋ
에이~
부러워들 마셔유.
지가 배송조회 눌러봤는데유
암것두 안 떠유...




이기 아잉가???
우채 먹으까
대책은세우셨나 몰러유
잡아보이님
중간에 인터셉트? 하셨죠?-,.-?
어쩐지 도착 안했드라구요...
택배 내일 올듯유 ㅜㅜ

붕춤 회장님
내일 부모님과 집에서 오븟하게 꾸버 먹으려구요
때마침 포도주 한병이 긴급입수 되었는데
촌에는 코르크마개 병따게가 없어요 ㅜㅜ
콜크 따게 가꼬 갈까유?

지금 충주라 대충 전국 어디도 갈 수 있을듯 한디요...ㅎ
김스테파노님
맥가이버칼 찾았습니다.^^

이박사님
토닥 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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