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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사가 왜 이모양일까요?

추석무렵에 접수한거 지들 맘대로 예약취소를 하더니만.. 이젠 고객센터 문의하라고 떠 있고는 집하를 하지를 않네요. 배가 불러도 많이 부른가 봅니다. 어떤분이 우체국택배만을 이용하신다고 한거 같은데 맞는거 같습니다. 민간 택배사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재산상속중이라는 회사랑 합병을 하고 부터는 서비스가 동네 구녕가게를 할배를 모셔야 할수준이네요. 이젠 이넘들 무서워서 택배로 못하겠습니다. 아 점심 잘 먹었는데 뚜껑이 확열리네요.

뚜껑 덮으소
비오면 우짜실라꼬,,,,,
물 들어갑니대이,,,,

다른 택배사 이용하면 되죠
(세상은 넓고 택배사는 쌔비릿따)
해서 우체국으로 재 예약을 했습니다.
헌데 갸들은 또 월요일 집하네요.
대기업택배들이 배가 불렀습니다
로젠 경동 대신 등 을 이용합시다
로,,,씁니다.

대(씨인강?),,,쪽에서 엿을 한뭉텡이 얻어 쳐묵고 정신이 헤롱메롱해서요.
당한분들이 계시네요.
써비스 분야가 저모양이니....
시골이라, 직접 찾아가서 아이고 감사합니다 하면서 찾아온 일도 여러번 있습니다.
<풍장>을 시켜버릴려다 수 없이 참았습니다. ㅋㅋ
택배 기사 돈 마이 버나요???
택배 기사나 할까???

배 부르다 하니
진짜 마이 버나 보네요 ㅎㅎ
즈들 달라는돈 다주고 물건 보내주고 받기를ᆢ

툭하면 배송지연에 파손에 분실ᆢ심하면 기사랑 주기네 살리네ᆢ
얼어 주글 고갱님 감사합니다ᆢㅋㅋ

참 배짱좋은 택배사들요

담 대통령 선거때는 택배사한테 골탕 먹어본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주죠ᆢ^~^#
음..뚜껑열리면 부글부글 끓고있다는말인데...

라면이라도하나 끓일까요?

텨====33333333
말 않들을땐 밤이라도 까주고 꼬득여봐요
말 잘들을거인디염 ㅎㅎ
진짜 배가 많이 불럿나 봅니다 다른데 이용하세요
택배사가 돈을벌지 기사들은 열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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